Life
시라이츠군의 미투데이 2009년 12월 7일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2. 8. 04:45
- '추억'이라는 이름의 기억…….. [ 2009-12-05 01:49:36 ]
- 全くいちいち煩いんだよお前ら。 [ 2009-12-06 02:00:20 ]
- 例えば今 急にここから姿を消したら 一人くらい探そうとしてくれたりしますか 見つかるまで 人は優しいものと 信じながら 待ってていいのですか [ 2009-12-06 20:28:32 ]
- ホントの自分の姿が少しずつぼやけ出してる 押し寄せる人波の中 答えだせないまま探していた ウソや言い譯 上手になる程 むなしさに恐くなるよ [ 2009-12-06 23:07:32 ]
- 으악.. 이제 관련 블로그쪽만 돌아봐도 전신에 파예기….. 나도 보고싶어지잖아.. 근데 수요일날 첫시험이잖아? 난 안될꺼야… ㅠㅠ [ 2009-12-07 14:59:06 ]
- 파예기라니까 못알아 들었군 ㅋㅋㅋㅋ 에반게리온 극장판 : 파 이거 예기여 얼마전에 국내도 개봉 했는데. ㅠㅠ 캐릭터도 늘고 많이 바뀌었데. ㅠㅠ 지금 구글리더에 관련글이 몇게인지 셀수없을정도 ㅋㅋㅋ [ 2009-12-07 15:19:54 ]
- 재미없어.. 지겨워… 근데 아직자냐!!!! 설마…… ㄷㄷㄷㄷ [ 2009-12-07 16:54:16 ]
이 글은 시라이츠님의 2009년 12월 5일에서 2009년 12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