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바통 받았습니다 ㅋㅋㅋ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8. 4. 01:25
역 사
-히랑이[다테 마사무네]로 시작했습니다
-엘리온이[길버트 나이트 레이]로 받아왔습니다
-정이고[범블비]로 받아왔습니다
-다시 엘리온[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받아왔습니다
-아뮤스[마비노기 최애캐]로 받아왔습니다
- 김에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먄!먄!모르게 따고! 랜덤!돌려!(자케로 할게욬)]로 받아왔습니다(ㅋx10)
- 중략-
(원본이 중략이면 퍼오는사람은 멍때려요;;;;;)
슥흐림님 이 [테크니카] 으로 주셨어요.
머엉~~~~
[트랩]
1. 은닉,폭파,숨김 기타등등 다 안됩니다!
(저도 썼어요 < 언제나 같은 말)
2. 간단하게 쓰든 자세하게 쓰든 쓰기만이라도 합시다요.
(저도 썼어요 < 언제나 같은 말)
3. 쓰기싫어도 써야됩니다.
(저도 썼어요 < 언제나 같은 말)
시작.
1. [테크니카]은 당신에게 어떤 존재?
좋아하는 2가지가 합쳐진.. 하지만 뭐 그 엄청 이상의 가치는 없어요
단순히 좋아하는 게임과 좋아하는 음악이 합쳐져서
리듬게임 이라는 항목인것이고
현제 가장 즐겨하는 게임일 뿐입니다 ㅋㅋㅋㅋ
애초에 심각하게 쓰기도 좀 애매하네염 ㅋㅋ
2. [테크니카]의 명장면은?
명장면.. 이라고 하니까 이상하네요 ;; 리듬게임은 그런거 말하기 애매한데..
그냥 얼마전에 테크2 나오면서
트릴로지는 버리면서 트릴 곡은 차용해 쓰는 뻔뻔함에 치를떨었던
사건이 기억이 나네요.
겉핧기 식으로 트릴로지도 업데이트는 해 주었습니다만,
또 버려지는 기분은 전혀 못버리겠어요. ㄷㅅㄷ
그때 썼던 글입니다.
트릴로지/테크니카 2 단상
그리고 개인적인 명장면이라면
처음 커마에서 추장님을 깻을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정말 그땐 다리에 힘도 풀리고 난리도 아니였음 ㅋㅋ
추장님 드디어 돌파!!
3. 내가 [테크니카]을 알게 되었을 때는?
제가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한 2학년때
청명군의 권유로 시작을 했죠,
그냥 호기심 반 걱정 반으로 관심을 안뒀었는데
같이하는 사람이 생기니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대다수의 리게머들은 이런식으로 돈을 축내기 시작하죠..;;;;
4. [테크니카] 으로 인한 손해는?
리겜으로 인한 손해.. .라고 말하면 뼈아픕니다.
EZ2DJ를 6년 하면서 날린돈도 천문학적인데
테크2는 2년하면서 최소한
3,40만원은 그냥 날린듯 합니다..
정확히 샐수가 없어요 ㅋㅋㅋ
5. 자,문답이 끝났습니다. 현재 심정은?
쩝.. 그냥 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독수리 타법을 끝내시고 다음 받은 3~10명을 선정해 주세요[주제[]안에 써서]
(수정 : '4~10명' 을 '3~10명'으로.)
보통 바통을 넘기는게, 바통 받는것보다 훨씬 어렵네요 ㅋㅋ
1. ZeroMania [프로야구 매니져]
(또보낸다고 욕하진 않겠짘ㅋㅋㅋ)
2. 키리네 [일본 홈스테이]
(개인적으로 많이 부럽습니닼ㅋㅋㅋ)
3. MiLK [대입]
(왜 괴롭히는거 같지 ㅋㅋㅋㅋㅋ)
-히랑이[다테 마사무네]로 시작했습니다
-엘리온이[길버트 나이트 레이]로 받아왔습니다
-정이고[범블비]로 받아왔습니다
-다시 엘리온[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받아왔습니다
-아뮤스[마비노기 최애캐]로 받아왔습니다
- 김에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먄!먄!모르게 따고! 랜덤!돌려!(자케로 할게욬)]로 받아왔습니다(ㅋx10)
- 중략-
(원본이 중략이면 퍼오는사람은 멍때려요;;;;;)
슥흐림님 이 [테크니카] 으로 주셨어요.
머엉~~~~
[트랩]
1. 은닉,폭파,숨김 기타등등 다 안됩니다!
(저도 썼어요 < 언제나 같은 말)
2. 간단하게 쓰든 자세하게 쓰든 쓰기만이라도 합시다요.
(저도 썼어요 < 언제나 같은 말)
3. 쓰기싫어도 써야됩니다.
(저도 썼어요 < 언제나 같은 말)
시작.
1. [테크니카]은 당신에게 어떤 존재?
좋아하는 2가지가 합쳐진.. 하지만 뭐 그 엄청 이상의 가치는 없어요
단순히 좋아하는 게임과 좋아하는 음악이 합쳐져서
리듬게임 이라는 항목인것이고
현제 가장 즐겨하는 게임일 뿐입니다 ㅋㅋㅋㅋ
애초에 심각하게 쓰기도 좀 애매하네염 ㅋㅋ
2. [테크니카]의 명장면은?
명장면.. 이라고 하니까 이상하네요 ;; 리듬게임은 그런거 말하기 애매한데..
그냥 얼마전에 테크2 나오면서
트릴로지는 버리면서 트릴 곡은 차용해 쓰는 뻔뻔함에 치를떨었던
사건이 기억이 나네요.
겉핧기 식으로 트릴로지도 업데이트는 해 주었습니다만,
또 버려지는 기분은 전혀 못버리겠어요. ㄷㅅㄷ
그때 썼던 글입니다.
트릴로지/테크니카 2 단상
그리고 개인적인 명장면이라면
처음 커마에서 추장님을 깻을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정말 그땐 다리에 힘도 풀리고 난리도 아니였음 ㅋㅋ
추장님 드디어 돌파!!
3. 내가 [테크니카]을 알게 되었을 때는?
제가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한 2학년때
청명군의 권유로 시작을 했죠,
그냥 호기심 반 걱정 반으로 관심을 안뒀었는데
같이하는 사람이 생기니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대다수의 리게머들은 이런식으로 돈을 축내기 시작하죠..;;;;
4. [테크니카] 으로 인한 손해는?
리겜으로 인한 손해.. .라고 말하면 뼈아픕니다.
EZ2DJ를 6년 하면서 날린돈도 천문학적인데
테크2는 2년하면서 최소한
3,40만원은 그냥 날린듯 합니다..
정확히 샐수가 없어요 ㅋㅋㅋ
5. 자,문답이 끝났습니다. 현재 심정은?
쩝.. 그냥 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독수리 타법을 끝내시고 다음 받은 3~10명을 선정해 주세요[주제[]안에 써서]
(수정 : '4~10명' 을 '3~10명'으로.)
보통 바통을 넘기는게, 바통 받는것보다 훨씬 어렵네요 ㅋㅋ
1. ZeroMania [프로야구 매니져]
(또보낸다고 욕하진 않겠짘ㅋㅋㅋ)
2. 키리네 [일본 홈스테이]
(개인적으로 많이 부럽습니닼ㅋㅋㅋ)
3. MiLK [대입]
(왜 괴롭히는거 같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