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4. 01:33
어째 저째 경로로 통해서
(말못합니다 저게 무슨 경로인지는..)
드디어 공짜로 엠피삼 하나를 건졌습니다.
사실 받아서 뜯어보기 전까지는 뭔지도 몰랐다는..
엠피 지른지가 어언 6년째라서,,
감각이 없ㅋ엉ㅋ ㅠㅠ
한쪽은 본체만, 한쪽은 선과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번들이어폰은 안써볼 생각.. ㄷㅅㄷ
하긴,, 모군의 아이팟과 비교하면 안되겠죠. ㅠㅠ
라이브러리 옮기고 엘범아트넣고
아주 쇼를 했네요 ㅠㅠ 어쨋든
그 묵직한 T43을 안가지고 다녀도 되니 이거 괜히 기분좋음. ^^
p.s 왜 전 이런글 보기좋게 못쓰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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