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31. 00:46


  ㅠㅠ 스압이 쩌니까 스킵하셔도 무관합니다. ㅠㅠ
  맥스샵이 생긴덕에 지금 죽겠습니다.
  으아 테크 땡겨서 죽겠네요.. 돈도없는뎈ㅋㅋㅋ
  빨리 맥스 벌어서 Y익스를 사고 싶습니다 ㅋㅋ
  이런거 목표생기면 너무 파대서 문젠데ㅠㅠㅠㅠ
  지금도 돈만 있으면 달려가서 하고 싶네염 ㅋㅋㅋ

 
   일부러 맥스 벌려고 꾸준히 무난하게 게임 하니까
   레벨 잘오르네요.. ㅎㅎ 대략 15코인 안밖에서 레벨 10까지는 1레벨 하나 봅니다.
   1만맥스를 더 모아야 되요. ㅠㅠ


   할일없이. 대박을 바라고자 팝을 밀다보면, 생기는 곡들... 스타믹싱이 많아서 우울해요
  펠미는 파려고 일부러 샀어요 3스테 전부
  이게 잘 쳐져야 정복자셋 토르도 좀 파보니까요 ㅠㅠ




  그렇게 잉여잉여 하다보니 성과는 나오긴 한데..
  굿하나 쿨하나 점수 쩔죠? ㅋㅋㅋㅋ 저기 무지게 맥스도 포함 안된거곸ㅋㅋㅋ
  30만점 만점은 어떻게 치는거야.. ㄷㅅㄷㅅㄷㅅㄷ
  근데 왜 퍼팩을 못치는지 모르겠습니닼ㅋㅋㅋㅋ ㅠㅠ



  전체 카드 등록자 4768명 중 778위 상위16.3% 입니다.. 레벨 5이하가 엄청나게 많더군요..
  결국 물렙이라는 예기 <<


  전체 랭킹 4367명중에 659등 상위15.1% 팝 마스터 랭킹입니다.
  팝 전체 곡 스코어인가 본데,, 엄청 많네요 점수 ㅋㅋ 1위가 6천만점 ㅋㅋㅋㅋㅋ


   다음부턴 클럽믹스 결산입니다.. 스크롤이 본격적으로 길어짐 ㅠㅠ

  아이돌 셋입니다..(558/2588등 상위21.7%)
  이상하게,, 올콤 안되네요 ㅋㅋㅋㅋ 로우레벨 2곡 빼곤 올콤된게 없음 ㅋㅋ
  맘잡고 졸업해보긴 해야겠는뎈ㅋㅋㅋㅋㅋㅋ


  언플러그드 셋입니다.(466/2183등 상위21.3%)
  미묘한 피아노교향곡1번... 뭥미... 저것좀 어떻게 하면 기갱좀 할텐뎈ㅋㅋㅋ


  골디 셋입니닼ㅋ(328/2101등 상위15.6%)
  골든 디스크라고, 딴에 인기곡 모아둔거 같긴 한데 ㅋㅋ
  전부 노멀이고 이래서 흥미가 안갘ㅋㅋㅋ
  근데 점수는 왜 저모양? ㅠㅠ


  일렉트로 셋입니다..(494/1934등 상위25.5%)
  생각보다 만만한 셋은 아니죠.. ㅋㅋ 근데 겹치는곡 많아서 재미없음
  이게 미래인셋이랑 수록곡이 비슷해여 ㅋㅋㅋ
  거기다 코지퀼트 하드는 아직도 적응이 안되서 해매긔.. ㅠㅠ


   흑백셋입니닼 (150/290등 상위51.7%)
   이번에 맥스샵으로 풀려서 젤 처음 샀는데
   진짜 할 노래가 없네요;; 전부 쉽고;;;;
   한번에 다 깨고 버려둔 셋입니다.. 점수도 나쁘지 않잖아요;;;
   이게 무슨 하드 퍼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온 점수는 노멀 퍼포 감인뎈ㅋ


  슈스셋입니다. ㅋㅋ(437/1885등 상위23.2%)
  속도 빠른곡만 모아뒀는데 정작 문제되는건
  가장 속도 느린 뾲틔풀입니닼ㅋㅋ
  뾲뾲뾲뾲뾲뾲뾲뾲뾲뾲뾲뾲뾲뾲뾲뾲뾲뾲뾲뾲뾲뾲뾲뾲뾲뾲
  ㅠㅠㅠㅠㅠ 이거 깨야 대한약사회를 파보던가 말던가. ㅠㅠ


  엔비셋입니다 ㅋ(326/1528 상위21.3%)
  이제 하드도 굳었어요 ㅋㅋ 게이지가 팝믹싱처럼 만만한건 아니지만
  일반 클럽믹스 보스곡 게이지보다는 조금 후한 판정이라
  피통 풀로 쓰고 깨니까 할만하긴 해요 ㅋㅋ
  적응하는데 엄청 오래걸린건 안자랑. ㅠㅠ


  테크1 셋인 퍼텝입니다(66/572 상위11.5%)
  이놈도 한번하고 건드리지도 않았습니다.
  똑같은 이유로 전체 랭킹인원도 그렇게 많질 않네요 ㅋㅋ
  무난합니다 무난해요 ㅋㅋㅋ 딱히 올콤찍자고 더 파고싶지도 않네욬ㅋㅋㅋ



  테크1 핫빗셋입니다.(103/1036 상위9.9%)
  요놈도 한번 깨고 손도 안댔음
  랭킹도 같은 이유로 고모양 ㅋㅋㅋㅋ


  테크1 위에 말한 미래인 셋입니다.(69/653 상위10.6%)
  일렉트로 셋과 3곡이 겹칩니닼ㅋㅋ (플리, 플더퓨, 레디나우)
  이것도 까마귀 굳어지고 난 뒤로는 별로 재미없어염 ㅋㅋㅋㅋㅋ


  테크1 커마셋입니닼(84/840등 상위10%)
  테크1때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셋인데
  인제 이것도 지겨워 죽겠습니다.
  여기 로우 보스곡인 추장님은, 대략 4개 클럽에 등장합니다..
  그것도 난이도도 똑같이 3군데... (커마, 슈스, 컨쿼러,,,, MX가 스리셋1에 )
  추장님 슬슬 지겹습니닼ㅋㅋㅋㅋㅋ


  테크1 정벅자 셋입니닼(180/812등 상위22.2% ㅋㄲㄴ)
  요놈은 근례에 거의 블라이스HD가 익숙해져가는거 같습니다 ㅠㅠ
  근데 팰미랑 엔오문을 퀼리티하게 못치다보니,
  상위 보스곡인 토르HD, 제대로 꺼내서 연습하기 참 모한 상황이네요. ㅠㅠ
  에휴. ㅋㅋ 팰미나 팝시닼ㅋㅋ


  테크1 스리셋2입니닼ㅋ(190/493등 상위38.5%)
  오늘 얼떨결에 SIN MX를 깼네염 ㅋㅋㅋ
  로우로 했는데도 피 한칸 날려먹고 들어가서
  버벅버벅 대다가 결국 후반에 재대로 집중력이 발휘되서. ㅋㅋ 흐믓하네염 ㅋㅋ
  근데 미라클은 좀 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전체상위 20퍼센트 내외네요.. 쩝..
  애들이 안파는건갘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역시 코인러쉬는 진리입니닼ㅋㅋ
  돈붓는것만이 살길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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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2. 23. 22:53


  요즘 영 리겜 관련포스팅 밖에 안쓰네요..
  관심이 있던 없던 귀차니즘은 어떻게 답이 안나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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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
  뭔가 발전은 없고.. 교수는 달았고... ㅠㅠ
  6월이나 빨리 깨고싶넹.. 쩝..
  빨리 일구하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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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2. 17. 22:20

  으악.. 드디어
  시험이 끝났습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ㅠㅠ
  물론 오늘 2개의 시험은 거의 멸망수준이였지만. ㅠㅠ
  (참으로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줬다는.. ㄷㄷㄷ)

  결국 오늘도 엔터를 가서 딱 4게임 하고 왔네요..
  아윽.. 5월 아까워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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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아 그래도..
  확실히 신SP에 조금 익숙해지긴 했나 봅니다.. 다행 ㅠㅠ
  그래봐야 스리셋1은 꺼내지도 못했고,, ,추장은 어려워. ㅠㅠ
  어쨋든 이제,, 물프페 소리는 안듣고 교수님 칭호를 달수 있겠네요
  다행이다.. ㅠㅠ
  (참고로 스리셋2 클리어자는 전국에 300명 남짓... 스코어링코스인데도 한참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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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답없이 올라버리는 토탈 랭킹 ㅋㅋㅋ

  다음주,, 대여하러 한번 갈까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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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2. 15. 09:10

 으음...
 제목을 보시고 언뜻 이해를 못하신분이 많으시지 싶은데
 시험기간이 지나고 나면 알바자리를 학교 근처에 잡는 동시에
 드립다 테크를 파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일단 중간정리좀 해두고 그때
 하나하나 비교 포스팅이라면 보람있지 않을까.. .해서
 잠와 죽겠는데 반쯤 감긴눈으로 포스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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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없는 물렙 하클입니다.
  뭐 말은 그렇게 하지만서도..
  일단 이리저리 파고있질 못하는데다가
  교수님 칭호는 셜리1이나 2중 하나는 깨고 달고 싶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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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도데체 언제 파퓰러 랭킹인지 ㅋㅋ
  그때도 조금만 더 잘쳤으면,,, 70만을 찍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고
  아쉬워 했던 기록인데요..
  (벼룩)Flea이 답이 없ㅋ엉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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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에 확인했다가 깜놀
  하루하루 셜리2셋 클리어자가 늘어나나 봐요
  슬금슬금 토탈이 밀리네요... 딱 500등.. 슬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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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아주 잠깐,, 그 뭐지
  멘디에서 팝디 올라갈때 좀 팠던 퍼탭입니다.
  결과는 AASA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레디메도 퍼팩이 안됐고..
  러버는 올콤도 안됬지만,,, 더이상 파기 싫어 하고 ㅈㅈ친..
  등수 참.. 적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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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사탕셋, 나오자마자 엄청 팠는데
  저놈의 밤무대는 어찌나 안나오던지..
  근데 요즘 또 안나오네요... 갱신따위 그런거 없ㅋ엉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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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일렉셋
  테크니컬모드에서 입문셋이라고도 불리는...
  하지만 체로키는 계속 끊기고,,,,,
  일렉트로닉스는 삽질만 연속..
  애매하게 사람 괴롭히는 셋이죠... 갱신.. 좀 하고싶다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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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망의 코어셋
  아마 코어따위 무시하고 바로 핫빗이나 커마로 가시니까
  그래도 성적은 개판. ㅠㅠ
  역시나 벼룩은 가관이고,, 파라큐는 왜 올콤이 안되지?
  내게로와는 저때 엄청 갈아버린 점수라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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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역질로 유명한 핫빗셋
  리멤버 굴리기는 아직도 저한태는 멀고 먼 과제입니다.
  리멤.. 22만은 가볍게 찍힐텐데
  굴리고 굴리고 하다보니 20만 겨우 찍혔던 점수..
  굴리기만 익히면 80만도 거뜬할 셋인데... 서글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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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인의 추장님셋 커마
  핫빗을 어째어째 정복하고
  입문자의 필수 코스죠, 커스터마이즈
  근데 답이 없는건, 퓨리를 굴리면 15만이 겨우나온다는거
  추장님을 아직 21찍어 본적이 없다는거.....
  거기서 한 2,3만점 깎아먹네.. 갱신할 기미는 없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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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패치로 열나게 팠던 미래인셋 퓨쳐리스트
  이것도 사실 벼룩이 가장 문제,
  초기에 코어셋2라고 이름 불리기까지 했는데
  아벙은 재미가없고 루틴은 감동도 없으며
  벼룩은 몇번 끊기고 나면 22만 겨우나오는 늅늅으로써.. 답이 없ㅋ엉ㅋ
  요즘은 까마귀(그레이브 컨시퀸스)를 깨보려고 발악중
  치면 까마귀는 나오는데,, 2번밖에 못쳐봐서 아직 적응이 안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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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드 오브 나나나의 셋 첼린져
  뭐랄까,, 나나나가 굳는 순간부터 고자꽃2가 ㅄ짓을 시작했고
  PDM은 올콤 된적이 없어서 점수가 저따구..
  거기다 나나나는 25만이 찍힌다는데
  난 22만 이상을 본적이 없네..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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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니악 이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그냥 엽기셋 정ㅋ벅ㅋ자
  보스곡을 모아둔 셋이라 나름 의미가 있을거 같지만
  블라이스 그딴거 먹는거임?? 우걱우걱 인데다가
  렌스도 만만하지도 않고
  근례에 토르가 너무 잘떠서 파고싶지도 않은 셋
  (거기다 뇌신이 4천맥스라 그런 돈 없엉 ㅠㅠ)
  나나나는 여전히 답없고,, 추장님도 여전히 답없고,,, 렌스도 답없고
  순위가 높아보이지만, 클리어한 사람이 800명이 안됨. 캐늅늅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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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놈의 운을 시험하라 렌더마이져 셋
  뭐랄까 이건
  운좋으면 랭크인 나쁘면 랭크아웃
  장난까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1등은 Y SP가 3곡이던데
  그냥 20만 이상 찍히는곡 4곡 나와서 적당히 깨면
  고랭크로 바로 돌입할 기세 ㄷㄷㄷㄷㄷ
  저기선 클블스가 나를 슬프게 했음. ㅠㅠㅠ


  뭐,, 어쨋든 정리라면 이정도인데,
  굇굇 거릴 ㅈ모씨를 생각해서라도 댓글은 닫아둘까 하다가
  뭐 ㅈ모씨보단 '7월 빼고' 잘하는건 맞으니까
  냅두도록 하고,
  어서 시험이나 끝나라
  보우가서 대여넣고 12월이나 파게. ㅠ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1. 5. 22:41

  망할 랭크,,, C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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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악... 점수가 왜 저따구야.. 본격 뒤에서 100등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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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0. 26. 23:01

     언제나처럼 잉여짓 하고 있는 시라이츠 입니닷!! ㅠㅠ
     오늘도 ㅈㄹ군에게 마음것 응석 부리고 <<그거 위험한 발언이야
     집에와서 닭한마리 뜯고 포스팅 합니다.. ㅋㅋㅋ

     에휴,,,,,,, 걱정이 많네요.. 어서 이번주가 지나갔으면,,

     먼저 대망의 넷북 근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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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하하하하하 <<정신 놨네
    무려 요즘은 나나찡이 있어서 하루하루가 살맛납니다 <<???
    매일 아침 곤니치와 나나미데스!~ 하는 한마디에 힘이 불끈!! <<어이!!
    오늘은 오전 수업이 있어서 낼름 강의실에서 인증 찰칵!
    뭐, 덕분에 구원받고 있습니다 아아 =ㅅ=

    ps. 위의 스샷과 발언은 인증을 위한 픽션입니다
      본인의 의지와 전혀 상관없으며 <<어째서???
      실제로 사람이 많은 도서관에서는 바탕화면이 부담스럽게 때문에
      필자는 이를 대체할 다른버전의 바탕화면을 열심히 찾고 있음을 밝힙니다.
      (이미 늦은거 같네. ㅠㅠ)
   

     다음은 게임들 근황입니닷!!
012345678


    각설합니다.. 그리고 자세한 사항은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ㅈㄹ군 너무 그러지 말아요,, ㅠㅠ

    다음은 유일하게 테크니카 이외에 PC로 하고있는 게임
    무려 멜티블러드 AA(Atress again)

    짬짬이 집에서 깨작대다 보니
    진도가 너무 늦네요. ㅠㅠ
    그래도 난이도 5로 천천히 클리어 중입니다..
    진행중이라는게 그나마 다행인듯?? ㅎㅎ

    음... 뭐랄까, 이번 스토리도 괜찮다는 느낌 많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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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AA를 PS2판으로 구해서 하다보니까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요소입니다.
      스토리모드 진행될때마다 엘범모드가 채워지더군요,
      대체적으로 캐릭터당 5개의(엔딩까지 포함) 이벤트가 있는데
      이를 원하는 씬별로 재생시켜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지금 올클리어한 캐릭터 수도 카운트 가능함
      현재 8팀분밖에 진행하지 못했네요 역시 전 잉여 <<어이!!

      자세한 내용은 위와 마찬가지로 열어보시길
      (다량의 AA 및 월희에 대한 네타가 있습니다, ㅈㄹ군과 ㄴㄴ형님은 꼭 보시길 <<뭐야???)
    
      
      뭐랄까,, 오늘도 뻘글쓰면서,
      참 요즘 힘들다는 생각 많이 하네요.. ㅠㅠ
      말하기 좀 뭐하지만,, 친구라고 해도
      뭔가 같이 시작해서 불이 붙으면
      성격이 성격인지라 어쨋든 이겨보려고 막 매달리는데
      정작 앞서나가기 시작하면 그게 부담스러워서
      어찌할 줄 모르는 스타일.. ㅠㅠ

      ㅈㄹ군이 매일 저러는것도 물론 친근함의 표시겠지만,
      그렇다고 낼름 '그래 나 잘한다' 라고 할수는 없지 않겠슴. .ㅠㅠ
      뭐 마음껏 부정하고 있지만,
      진심으로 하루하루 늘어가는게 느껴져서 보람이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물론 덕분에 공부는 적게하고 있죠 <<야 그게 문제다!!!!
      부디 오해 말고 저같은 평민은 그저. ㅠ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0. 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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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클블스 너 이러기냐.. ㅠㅠ
그래도 내 카드에 들어앉아있으니 괜찮아,, 음음

각설하고,
몇일전 총 방문자가 2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은 카운터를 보니 대략 2100명 정도군요,,
많은 성원 감사드립니다. ㅠㅠ
이렇게 볼거없는 잉여 블로그인데도 불구하고 꾸준이 찾아주는
여러 친구들에게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어이!!!

에에,,, 다름이 아니라,
설치형이라 로봇 검색이 카운터에 올라오지 않는대도
답없는 방문자에 대해서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ㄷㄷ

2주전부터 매주 화요일 방영되고있는 블리치를 리뷰하고 있는데요..
참 별거아닌 리뷰에, 블리치 리뷰만 걸리면,
방문자가 평일 평균 30명내외에서
갑작스럽게 4,5배로 불어나 버립니다..
분명 검색로봇은 차단해 두었는데도 불구하고,,,
참으로 난감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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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안되는 상황,, 정확히 화요일 12시 이후로, 그러니까 수요일날
  갑자기 방문자가 폭주하는 현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ㄷㄷ
 
  뭐,, 방문자가 늘어나는건 분명 기분좋은 일이고,
  여러분들께서 제 리뷰글을 보아주시는건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만,;;
  이런 편중현상은 보는 저도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밖에는... ㄷㄷㄷ
 
  잉여 블로그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까요...
  방문자는 늘어나는데, 댓글이 없는 현실이 너무 슬퍼서 넋두리 였습니다. ㅠㅠ
  (그나마 ㄴㄴ형이랑 ㅊㅁ군 덕분에 글/댓글 1:1은 어떻게든 유지중.. ㅠㅠ)

  솔직히, 사교적이지 못한 제 성격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딱히 불평할게 없다고 봐요. <<
  (이런 어중간한 주제의 블로그,, 누가 관심있겠음.. ㅠㅠ)

  거기다 블로그 DB를 2번이나 날려먹은게 화근이라
  이번에 제대하고 새로 시작한거나 다름없는 블로그,
  쩝,, 할말없습니다..
  특기, 관심사 : 컴퓨터 밖에 없는데
  정작 관련글은 거의 쓸 생각안하고
  잉여글만 늘려가는게 참 슬프네요. ㅠㅠ
 
  에휴,,, 그냥 조용히 살아야겠습니다. ㅠㅠ

  덧. 오늘도 테크니카 성과
  역시나 시험기간에 달리는 테크니카가 진리라고 보여집니다 <<
  오늘도 시험이 코앞인데도,
  밀려있는 과제가 산더미인데도
  5,6천원을 가볍게 날려주고 왔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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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퍼탭을 파고있습니다.
  가공할만한 응집력의 랭킹에 경악하고,
  더럽게 안나오는 러버 판정에 한번더 좌절한 하루였습니다,
  다행이, 점수는 17000점정도 갱신을 했고,
  (2만점이 안되는 업글인데도, 순위갱신이 반이상,, 1200대에서 500대까지 오다니)
  조그마한 점수에 엄청난 순위 상승이 있네요.. ㄷㄷㄷ
  뭐, 각설하고, 이번 성적은
  아벙 올콤, 레디메 올콤, 인마핫 퍼팩, 러버 B가 뜬 점수입니다.
  아악,,, 레디메 2갠가 날려먹고(망할 씹힘때문에,, 퍼팩이 안뜨네요. ㅠㅠ)
  아벙이 올콤되어서 상당히 기분좋았는데
  러버가 심각하게 씹혀서 갈아버렸습니다.;;;
  러버 보통 5,6천점은 더 나오는데말이죠...;;;;;
  에휴,,, 시험치고 졸업해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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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악 그리고,,, 패배의 클블스..
   왜 거기서 클블스 인겁니까아!!!
   거기다,, 코스가 잘나오면 꼭 끊어먹고 갈아버리는 현실...
   그래도 코스가 이전보다 좋은 코스라서
   점수는 6만3천점 정도 업글됬군요 <<
   등수도 반정도 줄었음... 거의 700등 수준이였는데 400등 안이군요.^^
   500등 안에 싸그리 집어넣어볼 작정 <<어이!!!

   아참,, 추가로
   학교앞에 엔터를 제외하면, 다른 오락실들은
   기계 랭킹이 생각보다 약합니다..
   오늘 저 랜더마이져는 그린오락실에서 했는데
   세상에 77.8에 뉴레코드가 뜨네요...
   1등에 이름이 올라가는거 처음이라 무지 기뻤다는... ㅠㅠ

   마지막으로, 클블스,,, 왜 거기서 나온거야. ㅠㅠ
   그다음판에서처럼 헥사드나 랜스정도였으면
   80만 가볍게 뚫었을텐데,,, 클블스 14만이 뭐니 14만이.. ㅠ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0. 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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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언제나 허접하기 때문에,,
  잉여잉여~~~~~~~~

  각설하고 글씁니다.. 허허..
  역시 테크니카의 진리는
  1. 한달쯤 쉬다가 다시잡기
  2. 자금 생각치않고 코인러쉬
  3. 아무도 없을때 혼자 러쉬
  4. 팔때는 한곡만 파기
  라고 말씀 드립니다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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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게 아니고, 맥스가 또 한차례 복구 되었습니다.
  월말에 ㄴㄴ형님 원정오실때까지 꾸준히 모아두었다가
  대여하면서 또 뇌신만 줄창 깨버릴 작정 ㅋㅋㅋ
  멜로디가 수월하게 올콤이 되는걸 보고는 마음이 놓이네요
  뇌신은 그냥 치면 깨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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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기분좋은 성과
  결국 학원가기전에 들러 밤무대를 소환하는데 성공
  2번 연속으로 뽑았는데,
  처음 뽑혔을때 세곡다 A가 나왔었다는,,
  AAAB ㅋㅋㅋㅋ 이런이런,,
  도데체 95%라는게 어느정도인거야;;;
  그렇게 잘뽑하는 러버TP에 비하면 이건 뭐,, ㅈㅈ

  예전 이벤트때 밤무대 TP를 해본적이 없어서  
  오늘 처음 플레이 해봤는데
  클리어는 러버TP때보다 편하게 했습니다만, 원클이니까요,
  (러버TP는 띄우고 3번만에 깼던가,,, 고생좀 했음... 덕에 SIN TP가 좀 편해졌었지만)
  오히려 올콤하는건 러버TP가 쉬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곡도 결국 중간에 투핸드 한구간이 모든걸 좌우함 (올콤 말입니다. ㄷㅅㄷ)
  결론은, 퍼탭은 아벙이 정ㅋ벅ㅋ되면 졸업할거 같고,
  코튼은 밤무대 정ㅋ벅ㅋ이 관건인듯
  (오히려 아벙보다 덜 끊기는 3곡이 스코어링이라,)

  덕분에 500등 내로 진입
  퍼탭에 비해서 이 디스크셋은 많이 안하시는 편이다보니..
  랭킹이 잘나오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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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또 업글한 하나
  77만을 넘어서 78만을 찍었습니다만,,
  블라이스 멜로디를 올콤찍고 나니까 괜시리 겁나서
  리멤을 과도하게 굴린게 화근,
  엄청 굴렸더군요 저..;;;
  리멤이 C가 나와있던,, 이건 뭐,, 점수를 몇점을 깎아 먹은겨;;
  AACB 이건 일부러 할려고 해도 안나올 등급이라는;;;
  여차해 잘굴렸으면 79만도 가능했으려나 <<
  어쨋든 정말 오랫만에 업글된 점수라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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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걸, 테크 토탈이 딱 700등!
  정ㅋ벅ㅋ자만이라도 깬다면 단숨에 500등 이내로 들어갈 기세?!

  어쨋든,, 돈을 부으면 성과가 터진다는게 진리인듯
  여태까지 스페셜만 조낸 파다가 홧김에 넘어온 테크가
  나름 괜찮네요,,, 물론 오늘 코어랑 일렉은 제대로 패배.. ㅠ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9. 3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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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하난 ^^ 모먼트보단 이쪽이 더 끌릴지도??


  오늘 청명군 물건을 찾으러 가기 위해서
  (찾으러 간다기 보단 예약한걸 사러 <<그게 찾으러 간거잖아!)
  명륜동 / 부산대앞에 러쉬를 갔습니다
  이번주 너무 자주가는군요 보우..

  오늘도 마찬가지로 가볍게 테크 한시간 대여 했습니다
  오늘 누가 늦게와서(누구라고 예기 안하겠 ㅋㅋㅋ)
  명륜동에서 기다리다 그냥 보우 넘어왔습니다
  넘어와 대여 넣고나니까 지로군이 왔더군요. ㅋㅋ
  오늘도 딱히 성과랄게 없어서 슬펐습니다.
  뭐,, 1월 깨보였다는거 하나 있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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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마 대망의 성과!!
  뇌신을 하다하다 질려서 그런지..
  어쩌다 슈소TP와 멜로디TP가 올콤처질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
  조금만 집중하면 아벙SP도 가능할거 같은데,,
  이상하게 많이 끊기네요. ㅠㅠ 브레이크 5개 싸그리 거기서 나온거니 말다했 ㄷㄷ
  지겹게 합니다 뇌신. ㅋㅋㅋ
  덕분에 얼마후 핫빗 갱신이 가능할지도?? (블라이스만 100퍼 올콤이되면야)

  덧1. 포스팅하다가 이상한거 발견
      맥스콤보가 1201인데, 맥스+쿨+굿을 합쳐도 1200개가 안됩니다????!!!!
      이거 뭐죠???? 총 노트수가 1102개 가량밖에 안된다는 이 결과화면은???
      분명 슈소 + 멜로디만 해도 노트 1000개가 넘습니다???
      (슈소TP = 529, 멜로디TP = 513, 아벙SP =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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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음,, 미션에 몇게 없는 A가 박혀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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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맥스 자비점.. ㅠㅠ
  지금 첼린2개에 정ㅋ벅ㅋ자 8갠가 7개 나와있는데
  맥스가 지지리 모자랍니다. ㅠㅠ
  에휴,, 빨리 5,6월 깨고 달려야지 하클 ㅠㅠ

  덧. 오늘 괜히 루나틱 건드렸다가 ㅈㅈ
  청명군이 댓글로 뭔가 말하길래
  냉큼 공식홈에 랭킹페이지를 가봤는데;;
  아이디 비밀번호가 안먹히네요?? 뭐지?? 하고 당황하다가
  혹시 버전업을 해볼까? 하고 베타3을 깔았는데
  게임이 실행이 안되네요.. 업데이트형식으로;;
  그래서 그냥 풀버전 받아 깔았음;;
  들어가보니, 클리어 데이타 싸그리 날아가 있음..
  유저정보가 왜 승계가 안되??? 아놔;;

  거기다, 베타3 화면방식이 뭔가 이상하게 바뀌었어;;
  셀렉트 화면에 미리듣기가 추가되고
  리스트에 곡들이 위아래 창을 뚫고 올라가있는 상황..
  적응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베타2로 다시깐...
  결국,,, 클리어데이터만 날려먹고.. 아놔. .ㅠㅠ

  덧2. 오늘은 집에와서 호리에 유이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아마 제 나이대에 저랑 비슷한 시기에 애니를 시작하셨다면
      충분히 아실수 있는 성우. ㅋㅋ 지금도 상당히 잘나가고 있죠)
      간간히 들어주면 정말 대리만족이랄까,, 행복한 기분이 들곤 하는데
      듣다보면 정말 옆구리가 시립니다. ㅠㅠ 아아...... 난 안될꺼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9. 2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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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오문 엔오문, 펠미따위 <<어이!!


   청명이와 명륜동 부산컴퓨터 도매상가에 들러서
   적당하게 싼 넷북 파우치를 하나 샀습니다
   U100 Super페키지가, O/S가 없는데다가 파우치도 포함되있지 않아서
   하나 마련을 해야 했는데요,
   USB ODD가 개당 6~8만원대를 형성하고 있는것을 생각하면
   파우치 빼고 ODD받는게 싸게 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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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시다 시피 지퍼형식이고 그다지 특출난 디자인은 아닙니다.
  뭐 크게 디자인이라던가 그런게 필요한건 아니니까 ㄷㅅ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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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는 저렇게 노트북을 고정할 수 있도록 고무지지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정도면, 다이어리파우치 정도까진 되지않아도
  나름 기능성도 있고 괜찮다 싶어서 그냥 업어왔습니다 ^^
  가격은 1.4, 이것도 나쁘지 않죠? ㄷㅅㄷ

  청명이는 컴펙 13.3인치 노트북이라, 이 사이즈 재고가 없어서
  오늘 주문하여, 주중에 물건이 들어오는데로 가서
  구입하기로 하고 돌아왔습니다.

  덧. 역시, 명륜동 롯데백화점 지하 푸드코트의 짬뽕맛은!!!!

  아아, 그전에 부산대 보우에서 모임을 가졌죠
  제로랑 청명이랑 셋이서.

  아침에 일어나서 이것저것 건드리다보니 8시가 넘어버려서
  밥먹고 씻고 나와 도착하니 9시 반이 거의 다됬더군요;;
  1인당 한시간씩 테크 대여를 넣었습니다
  오랫만에 대여넣으니 힘도 들어가고 손에 물집잡히려고 ㅠㅠ

  뇌신2번, 연결형1번 깨고 SP좀 건드리다가(깬게 없음. ㅠㅠ)
  맥스좀 신경쓰다가 첼린져 한번 정ㅋ벅ㅋ자 한번 하니 시간이 금방 가버린. ㅠㅠ
  정ㅋ벅ㅋ자 랜스는 훨씬 뒤까지 갈 수 있었는데,
  처음 추장님TP 깰때처럼 머리가 멍해져서, 막판에 갈아버렸습니다. ㅠㅠ
  아아 다음주에 깨주도록 하지 ㅋㅋ

  첼린져에 엔오문TP 편안하게 뚫었습니다
  이제 이 페이스를 이어가야죠,, 정ㅋ벅ㅋ자 1스테에 넣어도 문제없는
  덕분에 한 2만점 업글한거 같은데,
  그때 당시 랭킹을 보니까 100등정도 올랐던가,,
  첼린져셋 밀집도는 장난이 없군요,, 거기다
  집에와서 랭킹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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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랭??? 다시 랭킹 복귀?
  한 30등정도 올렸네요. ㄷㅅㄷㅅㄷ 뭐야 이건.. ㅠㅠ
  위쪽 셋트를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랭킹에 욕심을 버려야하는건 알지만
  이건좀 심했다. ㅠㅠ

  결국 오늘 5천원짜리 한시간대여,, 성과가
  이거밖에 없습니다. ㅠㅠ
  젠장... 내 랜스MX... 깨버릴태닷!!!

  덧. 나니형님 언제오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