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30. 11:05
뭐,, 이제서야 글쓸 마음 잡혔는데
쓰는것도 게임 포스팅이고, 참 잘하는짓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뭐,, 인생은 그런거에염. ㅠㅠ ㅈㅅ
일단 다른 포스틩은 생각해보고 합니다.
청명군이 보낸 바통도 생각해 보고 합니다.(사실 쓸거리가 없습니다.. ㄷㄷㄷ)
동생 덕분에 테일즈 다시 시작했습니다.
원래 하던 나야가 94라서, 동생의 등쌀에 111까지 일단 키우고 있습니다.
템도 받고 하니까, 무시하는건 좀 그렇더라구염 ㅋㅋ
뭐 커뮤니티 하는거니까 괜춘하다고 봅니다 ㅋㅋㅋ
대세가 되버린 보더랜드 입니다.
좀 눈물나는게 사실입니다. ㅠㅠ 어려워염 ㅠㅠ
이제 31입니다. 쩝..
퀘스트도 여어엉 힘들고,,
캐릭터 자체가 보조형이라서, 딱히 어떻게 할 방법도 없고,
(터렛 공격형으로 찍어봤는데 애매하던;;;;)
그냥 고생해가면서, 저 코만도 직업모드만 믿습니다 ㅋㅋㅋ
샷건이 빠른 공속 리볼버 수준으로 뿌려지니 저것만 믿습니다. ㅠㅠ
테크2는 출시되자 마자 저를 나락으로 끌고 갔습니다.
겨우내 성과입니다. ㅠㅠ
몰랐는데,, 언플러그드가 다께진게 아니더군요..
쉬운곡 2곡을 안깬듯?? 가서 깨야지. ㅠㅠ
프야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조만간 정상 모드 들어갑니다.
일단 정리좀 하고.... 아우 정신없엉.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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