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4. 18:28


  예전처럼 집앞에 오락실이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막 드네요. ㅠㅠ
  학교앞에 있는지라, 매일 1,2천원씩 투자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팍팍..
  성과라고 하기엔 너무 초라합니다. 그냥 얼마안된 허접이 이거 깼어요! 하고 흐뭇해하는거 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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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렉을 깼습니다!!! 가아니라,
  어이없게 계속 죽던 Supersonic TP를 굳혔습니다.
  왜 여태까지 이곡에 폭사를 했는지 의심이 갈정도로,,, ㄷㄷㄷ
  여기다 Cherokee TP만 깨주면, 일단 스코어링 루트는 정복되는군요,
  뭐,, Electronics를 깨야겠지만요, 그건 그때가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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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ythe를 깼습니다! 가 아니고;;;;;;;;;;
  굳히긴 굳힌거 같습니다 블라이스도,,, 물론 핫빗에선 1/3확률로 폭사하기도 하지만,
  팝 3스테이지에서 하니까 피곤해서 막비벼도 그냥 깨지더군요,,
  점수는 아직 멀었습니다. ㅠㅠ
  핫빗은, COS TP를 정복하기 전까진 무립니다.. ㅠㅠ
  덕분에 핫빗만 하고있지만,,,, 블라이스 난이도에서 연타노트 몇게 섞이니 손이 못따라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