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19. 11:57


 따.. 딱히.... 포스팅 할께 없어서 그런거 아닙니다.
 그,, 그렇다고 귀찮아서 그런것도 아니구요. ㅠㅠ

 


  올해는 조금 만만하게 짜졌습니다.
  사실 이렇게 널널하게 짤 생각이 아녔는데
  수강신청을 장렬하게 패배하는 바람에
  전공을 반이상 포기하고 재수강을 구겨넣고
  거기다 시간표 이리저리 제어보다보니
  이꼴이 났네요,,
  그나마 전공반 교양 반이라는게 다행이면 다행이랄까요,
  덕분에 전 수요일 수업만 끝나면 햄볶는답니다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