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7. 21:54
잉여잉여
다음주 중간고사가 있기도 하고 해서
공부 쉬엄쉬엄 해가면서 이것저것 건드리고 나 있습니다
역시 게임을 아예 안하기는 허전해 ㅋㅋㅋ
뭐 어쨋든 ㅈㄹ군의 psp가 얼마전부터 여기 와있어서
6키고 FX고 뭐고 그냥 찌끄러기 실력이라..
그냥 요즘은 4키만 파고 있습니다
잘 파고 있는데
오늘 몇게 성과가 나와서요.. 라고 쓰고
자랑질이닷! 라고 읽습니다.
해봐야 퍼팩 치고 막 이런게 아니고
그냥 "우왓 이정도 점수가 나오다닛!" 하고 놀라서 찍은거니까
너무 큰 기대는 접어주세요 .ㅠㅠ
헐 난이도 9짜리가 160만이라닛!!;;
리멤도 확실히 롱놋이 쩔긴 하지만.. 이럴거라곤.... 난이도 9짜린데.. ㄷㄷㄷ
근데 난도 8에 리멤 하드랑 60만 차이라니.. 이건 뭔가요. ㅠㅠㅠ
역시 4키니까 그나마 어떻게 되긴 되는군요.;;;;
그런데 95퍼를 못찍고 180만인데,, 이거 98퍼 이상이면 몇점이라는건지;;
상상이.. 안가...
새삼.. 플크에 올라와있는 기록들은
정녕 넘사벽에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 싶습니다. ㅠㅠ
4키 MX에도 헉헉 대고 손가락이 오그라드는구만.. ㅠㅠ
p.s 그나저나 저.. 얼마전까지만 해도 피버키면 ㅄ되고 폭사하고 그랬는데..
참.. 사람의 적응력이란 무섭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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