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 13:07

악악.. .ㄷㄷ
드디어... 폭사니카를 끝마치게될.. .ㄷㄷ
지겨워서 지겨워서 때려치고 싶었는데,,
안됬으면 정말 접었을지도?? << 도망간다.
뭐,,, 클리어 했으니까 된겁니다.. 된거. <응?
저기 450만이란 숫자는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ㄷㄷㄷㄷ
340만도 숨이 턱턱 막히건만,,
아참 첼린져가 있긴 하죠. ㅠㅠ
괜히 하기싫어서 이뻘짓 저뻘짓 하다가 클리어 하고나니 속이다 시원. ㅋㅋ
퓨리에 관한 깨닳음이 있어서 1스테 퓨리를 부담없이 넣고
2,3스테 물론 다 끊겼지만,, <<젠장..
풀피로 추장님을 영접하고,
손배치를 바꿔서 노가다하니, 쪼쪼구간 앞에선 거의 80%피가 남더군요,
막밀어도 클리어 되었던.. .ㅠㅠ
마지막 쪼쪼를 끝내니 힘이 빠져서 손을 놔버렸다는.. ㄷㄷㄷㄷ
아아... 인제부터 시작입니다.
첼린져를 해야죠 <<응???
미친듯이 연결형만 ㄱㄱ ㅋㅋ <<일단 굳혀라!!! 신도 아직 남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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