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0. 26. 04:40
  • 학교앞을 지나다가 '도를아십니까' 분위기의 아줌마와 조우.. 우리학교도 무서운곳이다 ㄷㄷㄷ(me2sms) [ 2009-10-22 21:28:39 ]
  • 그래서 본격 7으로 갈아탈 기세.. ㄷㄷㄷㄷㄷㄷㄷ [ 2009-10-23 18:03:28 ]
  • ㅈㄹ군 생각보다 잠이 많구나 [ 2009-10-24 09:09:58 ]
  • 거참 윤곽선 깔끔하게 안따지네… 그려야 하나 이거?? ㅠㅠ [ 2009-10-24 09:58:47 ]
  • 에휴 나 잘랍니다. 트릴없다고 놀아주지도 않고, 트릴지르면 굇굇 거릴게 뻔해서 지르지도 못하겠고 <<어이!!, 늅늅은 그냥 구석에 짱박혀 자렵니다. ㅠㅠ [ 2009-10-25 22:28:21 ]

이 글은 시라이츠님의 2009년 10월 22일에서 2009년 10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