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12. 04:44
- どれだけ君を愛したらこの想いとどくのだろう 夢の中では確かに言えたはずなのに 2009-12-08 08:14:00
- 굇수님의 버프를 받아 첫판 퓨리 폭사?!! 뭐,, 둘째치고.. SIN이 뚫릴거 같은데 안뚤려서 엄청 짜증남. ㅠㅠ 체력은 체력대로 날리고. 힝.. ㅠㅠ 2009-12-08 14:51:11
- 피곤해져서 얕은잠을 자려는데 계속 잠을 깨우는 전화.. 이건 어떤 의미일까? ㄷㅅㄷ 2009-12-08 15:59:54
- 라디오에 나온 25살 남자 曰 : “25살 동갑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가 집 사면 결혼해준다고 2억 모아서 집살께.” 이걸보고 난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ㅠㅠ 나 한달만 있으면 스물다섯인데… 2009-12-08 16:54:52
- 아흑 왠지 잠오네,, 잉여 늅늅군은 한숨자고 일어나 공부해야겠듬. ㅠㅠ 2009-12-10 13:14:07
- 정작 자고 일어나서 책을 펼치니 글이 눈에 들어오질 않아.. 내일 오픈북이잖아? ㄷㄷㄷㄷ 2009-12-10 17:35:02
- 요오코소 코치라 네무노 세카이니(어서오세요. 이쪽 잠자는 세상에) <<뭐라는거야!!!
점심먹고 지금까지 김기절…… 근데 아직도 졸려;;ㄱ= by ZeroMania 에 남긴 글 2009-12-10 17:35:52 - 결국 오늘도 한게 없이 지나가네요오.. ㅠㅠ 트릴로지나 했네. 쳇.. 2009-12-10 23:19:22
- 마음 정리해줘서 고맙다.. 당장 목소리를 듣고 싶지만,, 지은죄가 많아서 답장도 못하는 나따위…… 어서 잊고 더욱 행복해지길 바래…….. 2009-12-11 08:49:42
- 케늅늅인증!! ㅠㅠ 2009-12-11 16:32:21
- 날이 다시 어두워 졌다.. 또 비가올 모양이다.. 왠지 그녀가 보고싶다… ㅠㅠ 2009-12-11 16:52:50
- AIR 정주행을 끝냈습니다.. 역시.. 보관할만한 녀석이네요. ㅠㅠ 참 사내자식이 눈물이 해퍼서야… ㄷㅅㄷ 2009-12-11 22:30:37
이 글은 시라이츠님의 2009년 12월 8일에서 2009년 12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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