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1. 23. 12:00


  몇일간 감기몸살에 몸저 누워있다보니 봬는게 없네요 <<
  그게 아니고, 몇일 아퍼서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정신차려보니 주말이 허망하게 지나갔군요..
  이제 이번주 지스타를 멀쩡히 가기 위해서라도
  레포트를 달려야 될거 같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오늘 응수 과제 참..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