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14. 10:28
사실,
내용이 많으니 어쩌니 하는소리로 앞글을 마무리 했습니다만,
엄연히 친구라는 관계와 연인, 부부, 그리고 가족이라는 관계자체가
절대 가벼운 이야기도 아니고
제가 할말도 제법 많기때문에 일부러 따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뭐 각설하고 본문으로 들어갈께요.
'연인'이라는 관계,,,
뭐랄까,,, 저도 사실 아는게 별로 없습니다.
딱히 연애경험 같은것도 없다고 봐야하고,
하지만 하나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서로 의지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관계,
가 되겠습니다.
아직 저희는 서투릅니다.
사랑이라는 감정, 낮설기만한 감정일 수도 있습니다.
아마 잘 모르는것이겠죠.
단순히 가슴의 두근거림, 그이상의 끌림만이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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