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0. 10. 04:40
  • 에휴 도서관갔다 튕기고 빈둥대다 학원왔다 에휴 난역시 잉여킹 ㅠㅠ테크니카 접을까 ㅠ(me2sms)2009-10-08 19:52:15
  • 에휴 실컷 뛰어내려왔는데 결국 버스시간 안맞네 ㅠㅋㅋ 가서 할게 많구만<<??(me2sms)2009-10-08 21:20:59
  • 너무 오해들 하지말게나 난 단순한 평민일세 << 댓글까지 다는모습에 슬슬 요금이 걱정되는걸??(me2sms)2009-10-08 21:28:28
  • 아아 아침에 재대로 잤다. .푸욱~~ ㅠㅠ 피곤한데 아직 루트가 하나 남았어… 진심으로 후회중이다. ㅠㅠ2009-10-09 13:05:59
  • 학원 시간이 다가오는군,, 귀찮다.. 움직이는거 자체가 <<어이!2009-10-09 19:04:06
  • 칼로리바란스와 커피를 저녁대신에 들고 학원가는 나는 도시의남자<<??? 아 미투 중독되겠다ㅋㅋ(me2sms)2009-10-09 19:42:24
  • 오늘은 어쩐일로 앞버스에 타서 금방왔다 왠지 흐뭇한걸??? <<??2009-10-09 22:14:35

이 글은 시라이츠님의 2009년 10월 8일에서 2009년 10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