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23. 08:09

  라곤 하지만 주변에 리시타는 없군요.
  어서 이비를 하나 찍어올려야짓 ㅋㅋㅋㅋㅋ

  참고로 3달을 넘게 접었다가 아예 처음잡은 리시타입니다.. ㅋ_ㅋ 참고하시귈


 장비도 장비지만, 어려움 마하라서 좀 아프네요.. 뭐 덕분에
 보스방에선 완전 소심플레이 했습니다.. 요. .욕하지 말아요. ㅠㅠ


 레벨 30쯤 되면 족장따위 혼자 신나게 밟잖아요??
 왜.. 왜이래요.. 꼭 토큰기사 타다보니 솔플이라곤 꼼짝도 못하는 사람처럼
 (너 그러다 맞는다??!!)



  여러모로 농담 ^^
  일단 네이버 블로그를 파고 나니까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졌네요 ㅎㅎ
  뭔가 하나 장문의 프로젝트 같은걸 염두하고 있는데 
  일단 조금더 시간을 가져야 할거 같습니다.
  
  시험 끝나서 그저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