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2. 18. 22:31


  아윽 귀찮음의 압박
  근래에 너무 하는게 없어서
  설에 내려온 동생과 함께 마영전을 시작해 버렸습니다. ㅠㅠ
  이거이거 너무 레벨 안오르네요.. ㅠㅠ
  만랩이 22라서 그렇다는건 납득을하겠는데
  이거 뭐 10넘어가니까 몇프로 오르는거 같지도 않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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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오나를 키웠습니다.
   이제 레벨 11에 52퍼 조금 넘겼군요..
   무지하게 경험치 안주네요.. 이거 던전 도는게 재미없엉. ㅠㅠ
  
   구지 피오나를 한 이유는
   리시타는 컨이 쉽다고 하고(쉽고 하는사람 많은 캐릭 별로 안좋아함. ㅠㅠ)
   이비는 계속 잉비잉비 거려서 뭐,,
   거기다 질러말어군도 잉비고, 청명군도 할때 잉비를 했다고 해서
   컨트롤 난이도도 있다는 피오나
   낼름 키웠습니다.
  
   피오나도 이쁘잖아요, 이비가 진리니 뭐니 별로... <<어이!!!
   중갑좀 이쁘게 나오면 대박이겠구만,, 잉비 갑옷들은 전부 정성들였더만..
   중갑을 입으려다 보니 무게하고 싸워보기도 하고
   (중갑 C랭 찍고 나니까 그럭저럭 낄만하군요 노던셋도)

   근데,, 정말 컨이 어렵고 이런거
   헤비캔 익히고 카운터 익히고 나니까 할만하고 재미는 있는데
   헤비스텐 고작 2방, 대시 해비캔 고작 3방밖에 못견디는 스테미너라니..
   스테미너의 보충이 절실합니다. ㅠㅠ 스테미너로 먹고사는구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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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크 1테라 하드 질렀습니당 ㅎ
   오늘 왔구영 ㅋㅋ
   다행히 EARS로 똑바로 왔네요 버퍼 64m짜리로
   쇼핑몰에 EADS(버퍼 32m)로 보낸다는 글이 있어서
   설마 그걸로 오면 조낸 항의하려했는데 정말 다행 ㅎㅎ
   덕분에 한번더 하드 정리중 ㅋㅋ
   게임 ISO들 까지 저기다 꼴아박을 작정인데
   드라마 + 에니 + 게임 잡으면
   가볍게 400기가 넘을듯?? ㅠㅠ
   그래도 욕심이 아직 채워지질 않네요
   내일부터 또 조낸 받아야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