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29. 02:10


  깨라고 만든 미션 맞습니다 맞구요
  근데...... 이거.. 전국에서 깰사람 몇명이나 될려낰ㅋㅋ




  쵸큼 부럽네염.. 저도 맥스 주세염 ㅠㅠ



  어려운곡, 안굳어서 폭사하는곡들 위주로 파니까..
  맥스도 안오르고,, 레벨도 안오르고.. ㅠㅠ
  어서 Y 익스텐디드를 사야되는데.ㅠ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28. 00:46


  한번씩 이벤트할때 쯤 되면 잠수타는게 아주 건강에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에 올스타전 이벤트도 사실,, 생각도 안하고
  어제 동생 노트북 손보러 간다고 아예 정신을 놓고 있었는데

  사실.. 이것때문에,, 외장하드가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어제 인식이 왔다갔다 하더만,
  결국 기숙사오니까 거의 인식 불가능해 져버렸군요.. ㅠㅠ
  다른건 되는걸 보니 외장하드 케이스 문제는 아니고,
  컴퓨터에 따로 달아봤는데 BIOS엔 잡혀도 윈도우에는 안뜨더라는;;
  그냥 내일 판매처에 연락해서 AS나 교환 받을랍니다. ㅠㅠ
  실컷 모아뒀던 애니나 드라마나 만화책이나 유틸이나 홀랑 날라갔네염.. ㅠㅠ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정줄놓은 결과로
  오늘 들어가보니 18경기씩 밀려있더군요(하루치 훌렁 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신경을 아예 끄거나 잠수타는게 최곤거 같습니다 ㅋㅋ
  그냥 최고임 ㅋㅋㅋㅋ 할말이 없음 ㅋㅋㅋ
  제로군 또 배아퍼 난리겠네염 ㅋㅋㅋ 몰라 그런겈ㅋㅋㅋㅋ

  본케에 뜬 답없는 올스타들 ㅋㅋㅋ 갑드랑 기문이랑 정수근 ㅋㅋㅋ 쩔엌ㅋㅋ



  그리고 우왕 동수 ㅋㅋㅋㅋㅋ





  부케입니닼
  부왘 08대홐ㅋㅋㅋㅋ



  그리고 '00구대성과 쌍벽 마무리
  '06 정대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제로군,, 이벤트 있으면 잠수타세옄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23. 01:16


  드디어 22일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패치를 하고 XE서버를 들어가보았습니다.
  물론 기분좋게 프렙스도 켜고 말이죠
  일단, 제가 멀티코어 적용 패치 이후 처음 접속이라서
  퍼포먼스에 대한 사전 지식도 모르는 상황에서 쓰는 글이라는점
  유념해주세요. ㅎㅎ

  물론 달랑 1시간 남짓 하고, 솔플로 스트레이트 놀칲짱만 잡고온 결과로
  실제로 후반 던전에선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장담할 수 없어요 ㅎㅎ
  그럼 체험기 쓸게요 ㅎㅎ


  1. 듀얼코어 패치는 대박이였다!!
  실제로 처음 들어가서, 딱 돌려보니, 일단 기본적인 그래픽 퀄리티가
  완전히 바뀌었네요,, 듀얼코어 적용에 의해서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프레임도 확실히 안정되고, 광원효과라던가 훨씬 깔끔해 졌고,
  AA효과도 마음편히 적용이 가능하네요. ㅎㅎ
  물론 4인 풀팟에선 조금 무리가 있을지 몰라도
  비방4배 AAx4 넣고 노는데 프레임 저하가 전혀 없었습니다.
  덕분에 키보드 반응도 가벼워진 느낌이구요 ㅎㅎ

  2. 캐릭터의 움직임과 커맨드 입력이 가벼워 졌습니다.
  물론, 이것이 듀얼코어 패치의 결과로 게임 환경이 쾌적해 지면서,
  상대적으로 키보드의 입력감각이 올라간 것일 수 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무겁다고 느껴졌던 캐릭터의 반응속도가
  눈에 띌정도로 빨라지고 가벼워 졌습니다.
  이전의 그 묵직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ㅎㅎ

  3. 점프의 추가에 의한 컨트롤의 변화점은 미미한듯 합니다
  점프가 추가된 모션에 의한 공격의 다양성과 던전 공략의 용의성,
  실제로 별로 안그런듯 합니다.
  첫째로, 점프공격의 효용성에 의한 콤보가 애매합니다.
  뭐 애매하다기 보단 그냥 쓰면 되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1타 스메시의 올려치기 판정에 의해서 몹을 띄우고
  그 위치에서 점프공격이나 에어리얼 콤보를 사용하게 됩니다.
  딱히 에어리얼이 보너스 데미지가 확인되지 않아서 크게 신경쓰이지 않으며
  띄우는 공격 자체가 하나뿐이고 제한적이라서, 생각보다 편하지 않습니다.
  둘째로, 점프의 높이가 애매해서 보스 몬스터의 부파에는 부적절 합니다.
  하루종일 칲짱 열심히 점프 스메시로 쳐봤는데 죽어도 부파 안됩니닼ㅋㅋㅋ
  이런 ㅋㅋㅋㅋㅋㅋ
  셋째로, 점프의 높이가 생각보다 낮은 관계로, 초반 던전에서 나오는
  언덕에 굴러떨어지는 돌덩어리 라던가 이런거 못뛰어 넘습니다.
  높이가 낮은데다가 애시당초 전신에 피격판정이 있으므로
  걸리면 그냥 맞습니다.
  보스의 공격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범위에 피격판정이 걸리면
  여지없이 맞습니다.. 결국, 자유도는 그렇게 늘어난 것은 아니였습니다.

  키보드 유져라면 좀 애매한게
  원래 시점 재배치에 쓰이던 스페이스바로 점프가 되면서,
  일반 마을에서도 시점 재배치를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옵션에서 키를 새로 지정해 줘서 사용해야 하는데
  이게 은근히 신경쓰이는 점이였습니다.

  4. 오히려 기본 커맨드의 간략화가 플레이 스타일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당연히 저는 피오나로 시작을 하였는데, 일단 상당히 많은 부분이 수정되었습니다.
   (1) 일반 방향키를 눌러 진행할때 기본 모션은 달리기 입니다. (걷기가 없습니다.)
  대신해서 달리기의 스테미너 소모가 없습니다. 무한으로 달리니 확실히 편해졌습니다.
   (2) 평타와 스매시 공격의 선딜(발동속도)과 후딜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줄어든 대신에 평타에도 스테미너가 소모됩니다.
  정신없이 치다보면 스테가 없는건 아직도 마찬가지 입니다.
  피오나의 경우 평타 한대당 스테 2씩 줄어드는것이 보이는군요.
   (3) 특수기술(A키)의 선 후딜도 대폭 줄어들고 조작이 간단해졌습니다.
  나가는 속도가 빠를 뿐더러, 피오나의 가드의 경우 어떤 타이밍에 가드를 성공시켜도
  퍼펙트 가드의 이팩트가 튀었습니다. 부담없는 가드사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5. EX무브가 추가되었으나, 까다롭습니다.
  EX무브라는 고유기가 추가 되었습니다.
  이는 평타+스매시를 동시에 누를 경우 나가는 필살기로
  1회 사용할때 체력의 20%가 빠져나갑니다.
  쉽게 생각해서 옛날 오락실 엑션 게임의 필살기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체력을 소모해서 주변에 광범위 공격을 날립니다.
  이거 생기는걸 보면서 좀 허탈하게 웃었습니다만, 그렇게 나쁜건 아닌듯합니다.
  쓰는 재미는 있습니다.
  피격시, 타격시 모든 모션을 캔슬하고 사용이 가능하므로
  어느정도 효용성은 생길듯 합니다.
  하지만, 평타와 스매시를 조합해서 공격하는 기본 커맨드에서
  조금이라도 스매시와 평타가 동시에 눌러지면 나갑니다.
  이게 조금 에러가 되는게, 생각없이 그냥 EX무브가 튀어나갈때가 있습니다.
  이건 조심하셔야 합니다.
 
   라팅 퓨린줄 알고 어이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6. 보스의 A.I가 좀 애매해 졌습니다.
  일단 어떤 공격이던 그냥 바로 공격하는 법이 없습니다.
  항상 버벅버벅버벅 대다가 다가와서 칩니다.
  어쩔 ㅋㅋㅋㅋㅋ
  두번째로, 평타의 개념이 없어졌고, 모든 공격의 선/후딜이 심각하게 길어졌습니다.
  실제로 일반 서버에서 놀칲짱을 잡을때 2타 스매시 이후에 가드로 발차기를 가드
  하지만 XE서버에서는 아마킥을 사용하고 2타스매시까지 넣고 가드 하면
  발차기가 가드되는 타이밍이 나옵니다.
  물론 보스는 에어리얼 콤보따위 안됩니다..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스 선/후딜이 길어지고 캐릭터의 선/후딜이 감소하면서 나름 여유있는 상황입니다.
  보스가 쉬워졌다고 봐도 무관하네요.. 좀 심할정도로 ㅎㅎ

  7. 콤보시스템이 좀 오묘합니다.
  피오나로 사용해 본 결과, 콤보 랭크를 올리기 위해서 생각보다 조금 까다로운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범위가 넓은 편이 아니라서 조금 까다롭기도 하고
  생각보다 콤보가 끊어지는 간격이 짧은 편입니다.
  거기다, 타격수와 콤보수가 따로 계산되므로, 결국 한번에 여려마리를 타격하는것은
  콤보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랭크를 위해서는 생각보다 신경을 써야 합니다.
  각 일정 콤보수가 지나고 4타 스메시를 적중시키면 구간에 맞는 메시지가 뜨며
  보너스 데미지가 터지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보스전에선 콤보를 이어가는것이 중요해지는데
  이를 이어가다보면 조금더 확실한 타이밍과 컨트롤이 필요해질듯 합니다.
  놀칲짱 솔플하면서 80콤보를 올려봤는데, 데미지 뻥튀기도 생각보다 괜찮고
  완벽하게 피하면서 지속 콤보를 넣으니 생각보다 스릴도 넘쳤습니다.
  보스 난이도의 하락은 콤보를 보시면서 잊으시면 될듯 합니다.

  8. 총평
  일단 1시간 남짓의 플레이 감상으로,
  몇가지의 요소가 추가되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기존서버의 플레이 방식과
  커다란 변화요소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프렙스 켜놓고 영상 찍어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아서 좀 섭섭하네요. ㅠㅠ
  실제로 어느정도 숙련된 마영전 유저의 입장에서는
  크게 차이를 느끼기 보다는 게임을 하기 편해졌다 정도의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조금더 라이트 유저를 위한 컨트롤 난이도가 떨어지긴 했지만,
  어딜봐도 이건 그냥 마영전 맞습니다, XE라고 크게 이건 다르다 라고 말하기
  좀 애매한 수준으로 패치가 된것 같습니다.
  평소 커맨드의 입력횟수가 약간 줄어들긴 했는데,
  콤보라는 체계가 생기면서 이런저런 신경쓸것도 늘어났고
  보스가 쉬워졌긴 했지만 나름 도는 맛이 없어진것까진 아닌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반몹의 공격 속도를 조금 늦추고 출물량을 좀 늘려서
  콤보 사용에도 편의성을 준다면, 더욱 라이트한 느낌이 될 듯합니다.
  아직은 라이트 유저를 위한다 라는 느낌이 조금 부족하고
  그냥 조금더 화려함을 더했다는 느낌일 뿐입니다. ㅎㅎ
  그쯤 되면 정말 진삼국무쌍이 되겠죠 ㅎㅎㅎㅎ



  P.S) 여담으로 엘소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나에님 어디가셨음? ㅋㅋㅋ
 레압 새로 나왔는데 세상에나 컨셉이 메이드임 어쩔꺼임 ㅋㅋㅋㅋ
  유저가 올린 스샷 ㅋㅋㅋㅋ

  엘소 근황
  장비를 끼기 위해서 44를 찍었습니다.
  아직 바지를 대가를 못얻었습니다.
  무기는 적당한 옵션에 싼물건이 나와서 질렀습니다.
  속증이 하나 필요없어서 크리 3퍼로 일단 붙여 쓰고 있습니다.
  장갑은 던전 드롭되는 엘리트 템이고, 소켓작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ㅠ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19. 09:41

  정말 이런거 밖에 쓸게 없네염.. ㅠㅠ
  그래서 매일 게임 근황이나 씁니닼ㅋㅋㅋㅋㅋ

  뭐랄까,, 이래저래 예기해도 딱히 다른데 관심도 없기도 하고
  어디 하나 전문성이라는게 없어서
  (통칭 넓고 얕은 지식 ㅋㅋㅋㅋ)

  1. 마영전 XE(익스트림 에디션)

  정말 기대됩니다.
  사실 마영전이 너무 단조로운 컨트롤의 온상이라서,,
  (실제로 피오나 키우다가 지겨워서 때려침..... 컨트롤의 자유도가 없엄. ㅠㅠ)
  XE가 나오면서 점프 / 공중공격 가능해지고
  공격 콤보수 생기고, 에어리얼 콤보 가능하고
  그야말로 제대로된 엑션 게임으로의 시작으로 생각합니다.

  근데 뭐랄까,, 본섭에 패치가 아니라 신섭에 적용되는 데다가
  캐릭터 이전 서비스를 준비한다는게 이것도 캐시에 연결될거 같고
  뭐,, 사실,, 캐릭터 연동 안돼니 아쉽네요..
  새로 키우고 싶진 않은뎈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마영전에 징징이들은 좀 이해가 안될정도;;;
  그냥 되는데로 살지;;;; 그렇게 싫으면 하지 말던갘ㅋㅋㅋㅋㅋㅋ
  아님 접던갘ㅋㅋㅋㅋ 그러면서 그냥 할꺼면섴ㅋㅋㅋ


  2. DJMAX 테크니카
  괜히 양학한다 뭐라 하지 마세요 ㅠㅠ
  하면 다 하는 ㅈㄹ군은 특히 ㅠㅠ
 
   레벨 6이 되었습니닼ㅋㅋ 뭐 ㅈㄹ군이 먼저 6찍었지만ㅋㅋㅋ


    드디어 4만맥스를 모아서 흑백셋 사서 해봤습니다.
    정말,, 상위 보스곡 말곤 할 노래가 없네염;;;
    거기다 이게 무슨 하드 포퍼먼스야;;; 아이돌이랑 퍼텝이랑 겨우 3만점 차이 나는데;;
    (곡당 4천점 차이밖에 안나는겅;ㅁ;;;)




  까마귀가 확실히 굳었씁니다..
  근데 안깬 한곡 뭐냐곸ㅋㅋㅋㅋ
 

 
  3. 프로야구 매니져
  구지 프야매를 먼저 예기하는 이유는,
  올스타 선수카드 / 리그 등급이 나와서 입니닼ㅋ
  어째,, 올스타 리그는 전기 1일차 코스트가 130이네옄ㅋㅋㅋㅋㅋ
  이런 사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2군 타자에 제대로 올려야 할듯?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여기 무섭네요;;; 전 구단에 기본적으로 주전 7성 2,3장은 기본;;

01

  올스타 힘듭니닼ㅋㅋㅋ 투수들이 헥헥대염 ㅋㅋㅋㅋ



4. 테일즈 위버
  그냥 저냥 열심히 하고 있어요.. ㅠㅠ
  힘들어요 .. 언제 200찍낰ㅋㅋ ㅠㅠㅠ
 





  5. 마지막으로 엘소드
 

        나에님께서 열심히 해주셔서 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이거 근성도 패치때문에 하루에 던전 15바퀴 정도가 고작;;
        (패치전엔 지겹게 돌았는뎈. ㅠㅠ)
        일단 44부터 빨리 찍어 보자는 생각입니다.
        레자 4셋 끼고 코어 도니까 익사이팅 하군염ㅋㅋㅋㅋ 그래도
        물약 몇게 쓰고 클리어 할 정도로 익숙하니까 괜춘함 ㅋㅋ


        에픽 다열어 놨습니다.
        올클리어는 에피 6부터 지금 차례대로 깨는중
        현제는 페이타 돌고 있습니닼ㅋㅋ


         에픽에는 이딴 경험치 주는 퀘스트도 존제 ㅋㅋㅋ 무서워염ㅋㅋㅋ



  ps) 오늘 친구가 컴터 견적 봐달라던데;;
       왜 그래픽카드 시세 변동이 없죠?? 옛날것들은 단종되서 물건 없어지더만;
       난감하네요;;;; 이도저도 아닌 시세들이라니... ㅠ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13. 09:14


 문답무용
 백문이 불여일견

 

 ps)  오늘 아침에 왼쪽 발목이 아픈건 이거 때문이였나?? ㅠ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12. 08:23


  이번주 잔뜩 기대했는데.ㅇ. ㅠㅠ
  결국 그냥 영헌이만 오고 말았네염. ㅠㅠ
  아웅 섭섭해랑.ㅠㅠㅋㅋ

  그래서 그냥 아침부터 열심히 테크했어염
  정신력 체력 바닥내면서 열심히 긁었음.. 헥헥. ㅠㅠ

  
                    ASK가 영 안따라 줬는데..
                    스크롤 속도 참.. ㄷㄷㄷㄷ




                   HD를 드디어 뚫었습니닷!!
                   라고 해봐야 뽀록이고 다음 코인엔 다시 죽었지만,
                   일단 기분은 좋네욤 ㅠㅠㅠ


                   이제 슈퍼스피드에서 그레이브랑 븅티풀 파야됩니다..
                   보우 가고 싶은데,, 결국 제로군이 수업때문에 안된답니다. ㅠㅠ
                   치사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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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30. 11:05

 뭐,, 이제서야 글쓸 마음 잡혔는데
 쓰는것도 게임  포스팅이고, 참 잘하는짓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뭐,, 인생은 그런거에염. ㅠㅠ ㅈㅅ


 일단 다른 포스틩은 생각해보고 합니다.
 청명군이 보낸 바통도 생각해 보고 합니다.(사실 쓸거리가 없습니다.. ㄷㄷㄷ)


 동생 덕분에 테일즈 다시 시작했습니다.
 


원래 하던 나야가 94라서, 동생의 등쌀에 111까지 일단 키우고 있습니다.
템도 받고 하니까, 무시하는건 좀 그렇더라구염 ㅋㅋ
뭐 커뮤니티 하는거니까 괜춘하다고 봅니다 ㅋㅋㅋ


대세가 되버린 보더랜드 입니다.
좀 눈물나는게 사실입니다. ㅠㅠ 어려워염 ㅠㅠ

 이제 31입니다. 쩝..
 퀘스트도 여어엉 힘들고,,
 캐릭터 자체가 보조형이라서, 딱히 어떻게 할 방법도 없고,
 (터렛 공격형으로 찍어봤는데 애매하던;;;;)
 그냥 고생해가면서, 저 코만도 직업모드만 믿습니다 ㅋㅋㅋ
 샷건이 빠른 공속 리볼버 수준으로 뿌려지니 저것만 믿습니다. ㅠㅠ


 테크2는 출시되자 마자 저를 나락으로 끌고 갔습니다.
 겨우내 성과입니다. ㅠㅠ


  몰랐는데,, 언플러그드가 다께진게 아니더군요..
  쉬운곡 2곡을 안깬듯?? 가서 깨야지. ㅠㅠ

  프야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카드 키우는 맛에 합니다. ㅠㅠ


  조만간 정상 모드 들어갑니다.
  일단 정리좀 하고.... 아우 정신없엉.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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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7. 21:40
라고 먼저 말씀드립니다만,

Diva2가 psp와 함께 플삼이로도 발매된다고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miku.sega.jp/dt/

생각보다 뭐랄까,,
수록곡이 늘어난건 둘째쳐도... 괴리감이 느껴질정도로 올라간 그래픽..
부디 플삼이로 나오면서 저것뿐이지만 않기를 바랍니다.
보컬로이드 전원이 전부 해금되고 사용가능하다는건 이해하겠는데
그이상 자세한건 저도 잘.. ㅠㅠ

영상하나 걸었으니 한번 보세요 << 도망간다..



본론은 이게 아녜요;;
글쓰려고 파폭켰다가 눈에 띄어서
어서 여러분에게 이소식을 알리고자
<< 어이!!

어쨋든 본문은,,
테카1의 결산이라는 겁니다!! ㅠㅠ
큼직하게 그림 한장!! 스크롤 ㅈㅅ ㅠㅠ


0123

참고로, 3월 제외한 올 B랭크는 제가 의도한게 아닙니다.
분명 A를 찍고 싶었지만, ,못찍은거에요. ㅠㅠ
거기다 굇수 ㅈㄹ군은 쉽게깨는 7월도 못깼고,,
5,6월은 워낙 넘사벽이라 페스.. 결론은

생각보다 늅늅인 기록들 입니다.
절반은 1천등 안에 들어가지도 못했고,,
뭐,, 스리셋1은 꺼내지도 못했고 클리어따위 못했어요,
적톰이랑 추장sp는 너무 넘사벽이라. ㅠㅠ
그래도 이정도면, 테크2로 넘어가기엔 아쉬움이 없습니다.
추장이랑 적톰sp를 제외하곤 딱히 클리어 하는데 문제 있는곡도 없고
그저 이정도면 되겠다 입니다..
작년 4월부터,, 벌써 1년이 넘었네요,,
후우.. 근데 이게 다라니 늅늅 ㅋㅋㅋㅋㅋ
자아 이제 새로운 테크2의 랭킹을 기대해 봅시다.
아마 크루시스템은 빡셀꺼에요. ㅠㅠ

아 이번에 트릴 업뎃하고
다시 정리했습니다. ost랑 이미지랑 M/V
하아. .이것도 날이갈수록 노동이군요~ 다이나믹~ <<어이!!!


아직 골드디스크는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모르겠고,,
앱솔디스크는 또 뭔 지랄인지 모르겠고..
에휴.. 겨우 90찍었을 뿐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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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3. 23:09

  테크2 시그니쳐를 질렀습니다!!!
  처음 한정판 판매할때,
  출시가 한달이나 걸린다는거 들었을때
  미리 결제해놓고 한달뒤에 물건이 나와서 배송이라니;;
  완전 어이없어서 사는걸 포기했죠...
  아니나 다를까,,
  전체 배송 끝나고 나서 취소분 물량이 대략 100개정도 풀리더군요, 
  (한정판 총 3천개던가?? 쩝이군요..)

  뭐, 전체 배송후 OST자체는 커뮤니티에서 1차적으로 들어보았습니다만,
  (딱히 마음에 들진 않았어요.... ㄷㄷㄷㄷㄷ)
  일단 물량도 풀리고, 바로 다음날 올테니 좀 끌리긴 하더군요
  거기다 취소물량이 풀린곳이 딱 좋게 주거래 사이트인 인터파크라서
  낼름 질렀습니다.
  그리곤 오늘 점심때 받았네요ㅋㅋ
  택배 아져씨 전화 와서 상담받으러 갔다가
  불이나케 뛰어 왔음 ㅋㅋㅋㅋ

  결과는 outlaw 승리!!!
  뭐 그런겁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받아본 감상을 예기하자면,,

  1. 정말로 키홀더 상태 나쁘네요.. 어떻게 제작해서 넣으면 이렇게 되는거지??
     커뮤니티에서 한결같이 나온 평가였는데.. 실제로 보니 할말이없었음.
     중간에 검은색 부위는 단순이 스티커인데다가, 크기도 작은편이 아니라 쓰기 벅참.. ㄷ
 
  2. CD케이스가 상당히 특이해요 나 첨봤음 ㅋㅋ
     보통 CD케이스 보다 세로 길이가 약간 길구요
     케이스 내부가 깊어서, 2장짜리 OST가 한자리에 포개어져서 들어가 있다능
     이렇게 신선할 수가! <<

  3. 테크2 스티커는 정말 어디다 쓰라는지 상상도 안감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ㅋ 크기들도 전부 애매함.. ㄷㄷㄷ

  4. 그래놓고 보니, 내용물이 상당히 부실해 보임.. 3만원짜린데,,
     카드 케이스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거 같고,,
     차라리 오리지널 일러북같은거라도 포함했으면 흥했을듯???
 
  5. 카드가 변한건 맞나?
     테크1 2차 카드 제질에 딱히 바뀐게 보이지 않습니다
     단순히 테크2라고 표시만 되어 있을 뿐,,,
     설마 이게 테크1에 고스란히 들어가서 가입이 된다면,, 참 어이 없을듯..
     그보다 테크2에 테크1 카드가 들어간다면 그게 더 난감해질듯.. ㅋㅋㅋㅋ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23. 14:29

  이번 집으로의 귀환은 거의 이것을 위해 <<어이!!
  어쨋든 슬쩍 가서, 다시 투수왕국 하나 만들어보자 싶어서
  주케가 3달이 되면 재미없지 싶어서 새로운구단을
  창단해 보았습니다 %%

  사실머,, 7성까지는 안바래도
  할만한 조합만이라도 띄워서 게임해보자 싶었는데요..
  역시 자기 손으로 새로 만들어보니 또 재미가 생기네요. ㅎㅎ
  예전 처음 시작할땐 정말 막막한 상태였는데
  지금은 뭘 어디서 건드리고 뭘 기준으로 해야할지 자명하니까
  눈에 쏙쏙 들어오기도 하구요 ^^

  사실 삼성 6성 권오준을 선발 주전으로 넣으려 했는데
  하루 왠종일 배영수만 나오는겁니다.. 아윽 짱나 하는데
  (그것때문에 5성 봉의사때도 그냥 꺼버렸었음. ㅠㅠ)
 
 
  으아아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나 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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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성 선발에 이분이 오시네요 ㅎㅎ
  제가 여태까지 빌드한 투수진(구위+제구 계투진이에요 ㅎㅎ)과는
  확실히 다른 유형의 선수인데,, 5성치곤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그렇다고 심각하게 뭐가 떨어지는 능치가 있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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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니, 거기다 스타터 4성들이 이런분위기니까
   차마 포기를 못하겠더라구요.. ㄷㄷㄷㄷㄷ
 
   결국 주전 확인해보니 6성 '07 브라운
   주 구단으로 능력은 확인된 놈이니.. 아윽
   속는셈 치고 지르자! 해서 만들었습니다.. ㅠㅠ

   그리곤 다들 잘 아시죠?
   초반 튜토리얼 노가다!!
   그리곤 40만을 조금 넘겨서 카드 드로우질 시작!
   (예전의 10만pt가 좀 아쉽긴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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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곤 처음 떠준 6성..
    제가 예랑도 좀 인연이 깊은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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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야 이상목??
    롯데 이상목인데,,, 괜춘타 ㅋㅋㅋ ㅠㅠ
    초반에는 이정도 전력도 대단한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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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연이여 나와주시는 염옹
    능력치 애매해 보이지만 괜찮아요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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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우람이!! 당분간 뒷문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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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갑드다.. 이거 뭥미.. ;;;;
     이건... 투수 스타터도 아니고, 타자 스타터도 아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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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나오는 '05 재우
     어멍,, 넌 어떻게 임천사랑 똑 닮았니? ㅋㅋㅋ
     우람아 미안허다 넌 셋업가서 확실히 불꺼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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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보명이!!
      미안,,, 코스트 없다. ㅠㅠ

      뭐.. 이렇게 약 14시간동안의 카드뽑기가 끝났습니다.
      이제 어셈으로 하노이탑이나 만들어볼라구요 ㅋㅋㅋㅋ

      아윽 근데
      정말 비기너 느긋하네요 ㅋㅋ
      대부분 야수댁으로 시작하니까
      투고타저에 타자 교타위주로 바르니까
      애들이 득점력에서 밀려 ㅋㅋㅋㅋ
      하긴... 갑드랑 종범이 뽑았으니
      어지간히 교타 차이 안나면 타력은 거기서 거길태고
      (해봐야 3.5성이랑 4성 차이일 꺼임 ㅋㅋㅋ)
      근데 난 선발진 평균코스트가 5.1고.. 다른팀을든 평균코스트 3근쳐 왔다갔다
      중계에서 생기는 손실까지 생각하면 어마어마할껄?? 이쪽은 평균 이상 4성 셋업에
      5성 상급 마무리로 이루어진 뒷문이라고 ㅋㅋㅋㅋㅋㅋ
      다른팀은 야수 코스트 때문에, 중계 이후 투수진도 애매할 기세
      (나도 보명이 못쓰고 야수 2,3성에 3중계가 2성인데 ㅋㅋㅋ 어련하시겠소 ㅋㅋㅋㅋ)
      이러면 당연히 화력에서 밀리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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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무슨!! 비기너 투수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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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갑드와 종범이를 믿쓥니닷!!!
     근데 갑드랑 종범이 4할대인데 저기 4성 3번타자 김혜겸이 5할치고 있음
     안화 개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