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13. 00:27
    구단주 시라이츠의 프야매 일지
    (한국시리즈 서버 2nd마이너리그 패넌트레이스 2~4일차 결산)

    이번 마이너..
    너무 희망이 없습니다. .눈물 뚝뚝..
    페이스가 떨어지니 사람 페이스도 뚝뚝 떨어지는..
    앞으로는 더욱 자신을 컨트롤 하고
    쓸데없이 제생각을 밖으로 표출하는 행동을
    더욱 자제해야겠다는 근례의 생각입니다.

    근데 codex로 오고, 다시 댓글수가 1/3로 확 줄었습니다.
    역시 전 잉여잉여 안될꺼야. ㅠㅠ


    그럼 그냥 결산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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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굇수 제로사마 (사못쓰와 골든글러브를 모두 정복하신 외계 준굇수 제로사마)의
    조언을 받자와 타순을 컨디션 중시의 팀으로 구성해보았었습니다.
    주력중에 보라돌이가 몇명 있기도 하고 해서 해보았습니다만,,
    (참고로 이것은 5일차로 변경된 분석그래프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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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3일간의 발악에도
     순위는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위로 올라가는것도 벅차 보이고,,
     왠지 마이너는 이제 제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닌듯한 느낌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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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3위가 무색하군요.. 슬픕니다.
     내가 햄보칼수가 없어
     늬넨 날 이해 모태 ㅠㅠ 으아니 챠~~

 
0123


     힘든 나날들 입니다. ㅠㅠ
     다음 주부터는 슬그머니 재계약 시즌인데
     오늘 니나형이 그러데요, 구단 존속을 위해서 50명의 선수가 최소 필요하다.
     50명 어떻게 재계약 하나요... 엄두가 안나. ㅠㅠ



    학교는 재미 없습니다
     게임도 재미 없습니다
     공부도 하기 싫습니다.
     근데 3학년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너 뭐먹고 살래? 하면 한숨만 푹푹 나옵니다.
     젠장.. ㅠㅠ 누가 나좀 살려주실분? ㅠ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10. 00:47
    구단주 시라이츠의 프야매 일지
    (한국시리즈 서버 2nd마이너리그 패넌트레이스 1일차 결산)

    안녕하세욧!!
    지난 토요일 어버이날 잘 보내셨나요??
    전 잇달은 술러쉬에 지금도 피곤하답니다. ㅠㅠ
    지난 시즌의 강등필살기가 제대로 먹히질 않아서
    젠장맞게도 마이너 잔존이 되버린 상황에서
    뭐랄까 조금은 애매한,
    투수덱도 아니고 야수덱도 아닌
    어중간 한 상태에서 2nd 마이너를 맞이했습니다~

    뭐, 나름 이렇게 저렇게 해볼 심산이라, 왠만하면
    루키강등을 원했는데,,
    주어진 조건에서 열심히 하면 뭔가 되겠죠? ㅠㅠ

    과감하게 '07브라운을 빼고
    선발을 크게 믿지 않으면서 중계에도 적당히 무게를 주고
    야수의 안정화를 노려본 첫날 18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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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선발진에 조금 신경을 덜쓰고,
      셋업에 명우 넣고 마무리만 가득염
      중계 1번에 임천사는 당연한거구요 ㅎㅎ
      여기서 코스트를 좀 아껴서
      (마이너 말짜에는 5/6/5/5/4 5/4/4/1 6/6이였으니..)
      야수를 최대한 유지시켜 좋은 조합을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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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그렇다 손 치더라도..
     시즌의 컨디션이 너무나도 중요하더군요..
     이전 시즌 80%이상의 성적을 내줬다고 해서
     이번 시즌도 그렇게 해준다는 보장,,
     절대 낼수없는걸 또 한번 깨닳았습니다..

     지난 마이너 시즌때, 이인구가 나와서 정말 햄볶았는데
     너만한 1번타자 없다 라고 환호하고 1번에 넣었었는데...
     3할 5푼을 치는걸 보고 정말 좋았는데,,
     이번 시즌은 2할도 체 못치네요..
     근데 저 자리에 어울리는 선수가 없어서
     그냥 억지로 라도 <<어이!!!

     역시.. 선수가 없으니 전략짜기도 힘들군요...
     일단 첫날 눈치것 건드리면서 조합한 것이 지금의 타순입니다.
    
     그리고 18경기의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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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보니..
       이전 리그보다 팀구성이 더 어이없군요;;;
       1~2위 1게임차, 2위~6위 1게임차..
       그것도 2위 승률이 5할5푼,, 3위부터 6위까지 승률이 딱 5할...
       으악.. 뭐 이런;;;
       실제로 하루 승률이 5할이면 별로 잘한게 아닌데.
       이건 뭐,,, 날이갈수록 헬팟인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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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난감한게,,
      팀타율.. 저게 뭔가요;;
      정녕 싸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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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러니하게도,
      지난시즌보다 딱히 평자책이 낮은것도 아닌데 1위..
      뭔가.. 이건.. 참.. 이해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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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다 가장 어이없는것.
         팀홈런 2위???
         뭐 이런;;;;;;
         왜이렇게 팀컬러가 변했????
         으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지난 시즌에 최정이나 정경배가 힘을 못썼는데...;;
         이번 분기는,, 홈런으로 먹고살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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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당황스럽게도...
     홈런 1위가,, 6성 '03 정경배..
     지난 시즌엔 한게 없는놈이..
     갑자기 왜이래.. 그것도 2위랑 3개차..
     2위도 우리 '09 최정인데;;;
     거기다 평자책은, 1,2위 전부 6성인데, 우리 5성 '08상목이가 3위;;
     거기다.. 1,2,3선발만 오늘 4경기 뛰는데(18경기니, 4,5선발은 내일 4경기입니다.)
     4승이라니... 지난 시즌 빌빌댄 상목이 같지가 않아..
     반면 우리 '07임창용은 계속 슬럼프.. 슬프네요. ㅠㅠ

     단 2주만에 완전 다른 성향의 팀이 되버리다니..
     이걸 반겨야 하는건지 마는건지....
     그렇다고 이 성적이 유지되주는것도 아니니까;;
     시즌 바뀌면 또 요동칠 그래프가 걱정되기만 합니다. ㅠㅠ

     그리고 오늘 번 돈 전부를 쏟아부은 결과
01
          둘다 유학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둘다 돌아와서 제몫만 해준다면
          저희팀 불펜의 허리는
          믿음직할듯 합니다.
          7성급 6성 2명, 6성급 5성 1명, 5성급 4성 3명이 될테니까요 ^^
          선발은 뭐,,,,,, 그냥 허리가 좋다구요.. ㅠ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8. 01:19

   구단주 시라이츠의 프야매 일지
   (한국시리즈 서버 마이너리그 패넌트레이스 5일차 결산)

   드디어 이번 시즌도 끝이 났습니다.
   정말 정신없는 페넌트 레이스였네요,
   상대전적이고, 타율이고, 자책점이고,
   하나 믿을만한게 없는 시즌이였습니다.
   물론 앞으로의 마이너 이상의 리그도 계속
   이런식일지 모르지만,,
   일단은 현재를 노력해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니까요.

   오늘은 오후 3시 경기부터 10경기동안
   잔류 혹은 강등권을 맞추기 위해서 주전선수 전원을 제외하고
   보조, 저코스트 선수 위주로 팀을 꾸려버렸습니다.
   기량이 대등한 리그 팀 구성에서
   이렇게 주전이 몽땅 빠져버리면,
   틀림없이 순위가 떨어져버릴것이라는 확신에서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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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jpg

  오늘 12시 넘어서 게임에 접속해본 결과
  최종 순위는 6위,,
  보조선수들 밖이였는데도
  3승 7패라는 성적을 거두어 준 덕분에
  강등권 돌입에는 실패하고, 잔류로 결정이 났습니다.
  이제 재충전이 시간을 제대로 만끽해야죠 ^^
  (제발 이번에는 좀 무난한 리그 구성이 되길 ㅠㅠ)

  뭐 그러한 예기는 각설하고,
  다음주 마이너 시즌에서는
  최대한 물욕을 자제하고 현 카드를 굴리면서,
  (물론 타선을 변경할 자신은 없습니다.
  단순히 투수진만 예비와 교대해가며 조율하면서 5할 5푼이상의 승률만 유지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더할나위없이 필요할 4성 알짜 투수들의 유학과,
  정확히 2주 후부터 시작될 재계약 비용마련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물론 지금의 전력이 만족스러운건 아닙니다만,
  (4번타자인 21살 최정이가, 교타가 너무 낮아서 4번이기 좀 애매합니다.
   하지만 4번감이 따로 없어요... 포수도 저정도면 무난하기만 할뿐 그이상은 아니니)

  실질적으로 활약하는 중인 선수들을 버릴수도 없을뿐더러,
  투수강화덱인 저희 구단특성을 확실히 살리기 위해선
  고효율 4성들의 뒷받침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다음 시즌을 무리하지않게 진행하면서
  포인트도 적당히 모을수 있도록
  미진급 이라는 카드를 사용한 것이죠,
  덕분에 저 대신에 한게의 팀이 구원받아
  매이저로 올라간것은 말할것도 없구요 ^^

  일요일부터는 97코스트로 시작하더군요
  부담스러운 선발진을 약간 손보고는
  야수도 적당한 절충안에서 셋팅을 했습니다.
  마이너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07 브라운을 1선발로 들이기로 했구요
 
01


     이번 시즌의 결과는
     사실 구단주로서 그렇게 썩 기분좋은 결과가 아닙니다.
     루키에서는 장기전 2위로 가볍게 올라왔지만,
     마이너는 팀 구성이 빡세던 어쩌던
     조금더 안정된 모습을 보기 원했는데
     베터리 타선, 하나 안정된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것이죠,
     실질적인 6성 야수들의 검증도 아직 덜끝난 상태구요,
     (리그 전체의 방어율이 높으면, 야수의 검정이 조금 어려워 집니다.
     상대적으로 RISP도 타율도 떨어질수 밖에 없으니까요)
     한번더 마이너를 거치면서
     안정적인 구단 운영과 재충전,
     앞으로 제가 저희 구단에 기대하는 것입니다.


     팀의 안정화 == 승리가 되기 때문이죠 ^^


     팀이 못이긴다
     팀이 우승을 못한다.
     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운영 이 중요한 것이죠
     이기지 못하면 이기도록 운영하는것이고
     접어야 할때도 적당히 물러나 줘야
     줄줄이 따라들어가서 왕창깨지는 상황이 발생 안합니다.
     지금의 마이너 6위 기록
     아쉽긴 하지만 후회되지 않습니다.
     그대로 라면 어정쩡한 상황에서 메이저 입성
     갑드 홍포가 길바닥에 버려지는 구단들 속에서
     포인트 회수도 제대로 되지 않는 나날을 보내겠죠.
     그러니 프야매를 할때는
     적어도 자신의 구단을 지켜볼때는
     최대한 급한 마음의 짐은 내버려 두고
     "관리" 를 위한 마인드를 가져 봅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7. 00:41

   구단주 시라이츠의 프야매 일지
   (한국시리즈 서버 마이너리그 패넌트레이스 5일차 결산)

   오늘은 슬픈날입니다..

   하루 승률이... 결국 5할아래로 떨어졌군요..
   이제는 상대전적이 우월하던 팀들에게까지 발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우울할수가 있을까요. ㅠㅠ
   오늘의 총 전적은 18전 8승 10패
   크악..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뭐 물론 시즌 팀 구성이 최악이라서,,
   어쩔수 없다는 느낌이 들지만,,
   (시즌 전 구단의 타율이 3할을 넘기지 못하고 팀자책이 3점 아래로 떨어지질 않음)
   그렇다곤 쳐도,, 이렇게 막 져대면서,,
   애매한 기분으로 도무지 매이저를 가고싶지가 않네요..
   에구... 고민만 늘어난 하루 였던거 같습니다. ㅠㅠ

   그럼 결산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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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이렇게 어정쩡한 성적으로
     겨우 4위 해서 오늘 18게임 총 90게임을 마쳤습니다.
     이제 이번시즌은 총 108게임중에 마지막 날 18경기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거 보세요. ㅋㅋ 18게임 남았는데 M16게임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쨋든,, 지금 제가 팀에 할 수 있는 일은,
     컨디션 관리가 전부인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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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쩌는건,,
      루키에서 우승씩이나 한 팀들이 와서는
      1위에서 5위까지 왔다갔다하고, 6위부터 10위까지 왔다갔다 하고 있다는것;;;
      그야 말로,, 지옥의 팀 배정..
      정말 정신없네요... 눈물만 삼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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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성적도,,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네요..
     저기 나온 2명은, 투수진 6성 3명중 두명,,
     타선에 6성들은 아예 순위권 밖이고.. 눈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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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오늘도 찹찹한 마음을 이끌고
       부스터나 당겼습니다..
       6성 하나를 건지긴 햇습니다만,, 
       이거참 생기다 만 카드 느낌이라니..
       5성 능력치래도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하겠구만,,, ㅠㅠ
       코스트도 남고, 교타가 높으니 그냥 7번에 짱박았습니다.
       1번타자 해야할 절호의 선수이지만, 이미 이인구가 9명의 타자중 상위 2명
       3할 3푼을 넘게 쳐주고 있어서 바꿀수가 없죠. ㅠㅠ
       일단 이 선수까지가 이번 마이너리그의 조그마한 수확중 하나가 아닐지 싶네요. ㅠㅠ

       오늘 일지는 여기까지입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역시 계획하던대로 잔류 / 강등을 결정해야겠네요..
       이런 팀으로 매이저 갈 자신이 없어요. ㅠㅠ
       아윽.. 슬퍼. ㅠㅠ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6. 09:27

  구단주 시라이츠의 프야매 일지
   (한국시리즈 서버 마이너리그 패넌트레이스 4일차 결산)
 
  왠지 이런식의 릴레이도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에
  앞으로 일지를 꾸려나갈 생각입니다. ^^
  뭐, 어제 서버 문제로 못썼지만, 꾸준히 써 보도록 합시다 <<어이!!

  2010, 5, 5
  오늘은 어린이날 입니다.
  뭐, 평일에 끼어있는 어중간한 휴일이라
  커플들이 놀러다니기 딱 좋은 날이 지요!! (젠장...)
  그건 그렇다고 치고,,
  오늘은 전국 각지의 야구장에서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합니다.
  그야말로 어린이들과 야구의 날이기도 하죠 ^^

 
  오늘 제 구단은 상당히 걱정만 잔뜩 되는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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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초반 경기에서,
     무려 9경기 동안 3승 6패..
     이건 그냥 슬럼프라고 생각 해도 될정도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상대전적 최약체 구단이라니...
     투수도 그럭저럭... 타격에서 발리는 이런 분위기.. 안되겠다 싶어...
     그래서 이런저런 고민도 해보고, 결국에는
     인벤에 조언을 얻어 보기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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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그렇군요 명심하겠습니다..
    라인업에 보라돌이가 3명이나 있긴 했지만,,
    이거 서포트카드가 너무 비싼데다가,,
    적절한 1,3루수, 포수도 없는 상황에서, 23,000pt는 부담이라
    컨디션은 좀 미뤄두고 있었는데... 이런 조언이 오네요,,
    그래서 게임 중반에 타선만 약간 손 본 뒤,
    리그를 계속 진행 했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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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옷???
      어째서 3위로 다시 올라온거죠???
      랄카,, 저희 리그는 보시다 시피,,
      1위에서 5위까지의 승차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냥 한게임 한게임에 휙휙 지나가죠,
      오후의 경기는 그나마 상성좋은 팀들과의 경기였고,
      그러다보니 오전의 커다란 손해는 어느정도 만회한듯 하네요,
      (휴 다행이다.. 이게다 마지막 7경기 전승의 힘 +ㅆ+)

      뭐 그래서 오늘 결과는 일단 약간만족 수준으로 넘어가지는듯 합니다.
      오전 경기에서도 승률이 5할만 되어줬다면
      1등도 노렸을텐데 ㅋㅋ >.<어이!!!

      어쨋든, 조언을 받은바, 교타 위주의 컨디션 관리를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7경기의 결과와 이벤트를 이용한 약 75,000pt를 이용해서
      돈 되는데로 서포트만 질렀습니다..
      결과는, 개인 서포트는 1장.. ㅠㅠ 힘드네요.. 이동네. ㅠㅠ

     
012

       역시나 포인트의 한계로,
       전 선수의 컨디션 조절에는 실패했습니다.
       대체선수로 고용하긴 했습니다만, 이번시즌 상태가 안좋은건 말할것도 없어서,,
       일단은 지켜보자 라는 생각으로 올렸습니다..
       그나저나, 불안하군요,, 가득염,,,,
       컨디션이 나쁘면,, 실점위기때 얻어맞는경우가 많은데,,
       제발 별 탈 없었으면 합니다.
       내일 하루는 서포트 카드를 주력으로 뽑아봐야 겠꾼요..

       오늘의 팀 결산입니다.
  
012345

         이렇게 오늘 하루 시즌도 흘러갔습니다.
         아.. 기복이 심해서 힘든 하루였네요,,
         리그 구성이 너무 지옥같다는것도 작용하는걸까요..
         역시 아직 마이너는 저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상성 나쁜 팀과의 경기도 한가득 남았고.. 눈물이네요,,
         남은 5,6일차,, 잘 풀어나갈 수 있을까요??

         아 오늘 오전에 잠시 카드 뽑을때 유일하게 4성 뽑은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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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의 4성카드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유학이나 <<어이!!!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30. 11:02


   이틀이나 걸리다니 개으군요 저는. ㅠㅠ

   뭐 그렇다고 치구요 ㅠㅠ
   같이 프야매 하시는분들
   이거 받으셔서 유용하게 쓰셨으면 합니다.
   아 자료는 인벤으로 링크할테니 가셔서 받으시면 됩니다 ㅎㅎ
  
   다운로드

   그럼 이 시뮬레이터에 대해서 스크린샷을 이용한 대략적인 설명입니다.
  
  먼저 기본 선수 능력치에 변환변수로 추가될 가중치를 입력/수정합니다.

  그 이후 야수 / 타선 정보에 각각 해당되는 선수를 기입 하시면
  하단의 평균 / 순위를 보실수 있습니다.


  다음은 성적처리를 위한 가중치 입력입니다.



  그후 성적을 게임을 참고하셔서 입력합니다.

  성적 입력이 끝나면 각각 선수의 랭크가 총평 란에 입력되게 됩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엑셀파일 1번텝에 서술되어 있으니
  잘 읽어보시고 참고하세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7. 22:59


  실제 생활에 대한 근황은
  "학교가고 먹고 놀고 드라마보고 자고"
  이 5개가 다니깐염 ㅠㅠ
  아 돌은 내려놓으시고. ㅠㅠ
  시험기간 부터 정주행 올인입니다 ㅎㅎ
  뭐 프야매도 슬금슬금 하면서 말이죠 ㅠㅠ
 
  시험기간에 기분 팍 나쁠때 부터 정주행 시작했죠 ㅎㅎ
  애니보다가 드라마로 넘어가긴 했지만 ㅎㅎ
  AIR - 코드기어스 - 코드기어스 R2 - 의룡 - 베토벤바이러스 - 의룡 2nd
  - 결혼못하는 남자(日) - 1리터의 눈물(현재 정주행중)
  뭐 그렇다는 겁니다. ㅠㅠ


 
  우오오오 드디어
  3성 연습상대인 05;삼성에 이어 05'현대까지 잡았습니다. ㅠㅠ 햄볶네염 ㅠㅠ
  선발 강판당한후에 더욱 득점에 박차를 가하는걸 보니 정말 햄볶더라는 ㅠㅠ

   현대를 깨고나니까 어라??? 루키즈???


   우웡 이건 공짜네 공짜 2군에다가 1성팀이라니 ㅋㅋㅋㅋ


   그리하여 연습경기 10개구단 승리는 간단하게 됬네요 ㅠㅠ



   우왕ㅋ 이제 두산과 sk의 차례인가 ㅠㅠ
   여긴 4성 연습팀이라 역시 힘들겠죠?? ㅠㅠ

  현재 팀 구성입니다.
  결국 타선에서 외국인 용병을 빼버렸는데... 이거 원래 있던 허문회도 애매하기 시작함;;;
  걱정이 큽니다... ㅠㅠ
 
01






  추가) 역시 수준있는 팀은 무시무시하게 따라오네요 ㅠㅠ

   후아아아 두산이 9회에 2점 따라와서 엄청 깜놀
   역시 대단하네요 9회에 3:3으로 따라잡아서 엄청 후달렸는데
   다행이 끝내기 안타로 마무리 지어 주네요
   흐믓하네요.. ㅠㅠ



   후아아아
   이 sk까지 그냥 깨버릴줄이야!! ㄷㄷㄷㄷ
   오늘 뽑은 5성 08' 이상목이 완봉하는 기염을 토하네요
   5회 이후로 점수가 안나서 걱정했는데
   7회 선발 강판시키면서 대량득점
   우아아아아 ㅠㅠ



   이제!!! 골든글러브 잡으러 가봅니다 <<어이!!!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4. 19:40

 

  징징..

  마영전은 지겹고,,,

  시험은 끝나서 여유도 있고

  근데 여긴 집이고,, 해서 매니저 한번 해봤습니다.

  저도 야구를 좋아하다보니 벡그라운드로 돌리면서

  애니나 드라마 보려구요 ㅎㅎ

  그냥 멍하니 드라마 보는게 좀 좋아서 ㅋㅋㅋ 저런거 벡그라운드로 돌리면

  이리저리 편하잖아요??

 

  으음..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체험에 들어갔습니다.

 

  스타터팩을 정하라길래, 전구단 우선은 좀 찝찝해서

  선호 구단에 투수팩으로 했습니다.

  왠지 타자팩은,, 실컷 두둘겨 맞다가 멍때릴듯 해서,,

  주전타자 1명으로 해먹을 순 없으니깐요,

  하지만 투수층이 두꺼워지면, 그나마 버티기라도 되지 싶어서

  선호구단 투수팩 선택..

 

  주전 카드 3개중 고르라고 뜨더군요,

  2개가 5성, 1개가 6성,,,

  근데 6성이 누구더라 ,02년 롯데던가,, 어쨋든

  그분이 6성인데... 이건, 5성도 아니고,,

  70넘는 수치 2개가 고작.;;;

  카드 2개가 선발이고 하나가 중계라서

  고민끝에 성능좋은걸로 골랐습니다.

  5성의 04년 임경완

  중간계투로는 정말 최적이라고 봅니다

  정신 69 구위 72 제구 72 변화구 80 우왕ㅋ

  구속은 뭐 그렇다고 치고,

  대신 체력이 50대라서, 선발로 돌리긴 절대 무리인듯 보이고,,

  뭐 이정도면 됐겠지 하고 스타터를 받았네요,

  확실히 투수셋이라 그런지

  초기 선발라인이 괜찮더군요

  07 임창용 , 03 이경필(헉 했다능), 05 리오스, 00 김원형(;;;). 03 조규수(누,,누구??)

  이렇게 5선발인데,, 문제는 베터리;;;

  3,4선발은 그나마 포수랑 궁합이 맞는데,,

  5선발을 바꾸자니,, 예비선수가 별로고,

  임창용이,, 베터리에 안맞으니 그저 안습.. ㅠㅠ

  선발에는 에이스가 될텐데;;; 07 임창용이면 ㅠㅠ

  뭐 05 리오스가 괜춘으니 넘어가자 하고

  셋업에 09 송진우??!! 조금더 앞이였으면 좋으련만.. 아쉽데여..

  중간계투는 임경완빼곤 그럭저럭이고.. ㅠㅠ

 

  초반에 주는 25만과 튜토리얼 퀘스트로 주는 돈 대략 20만 합쳐서

  45만 꼬박 카드에 꼴아박았습니다.

  전체선수에 20만 꼿고, 선발좀 뽑고, 나머지는 비슷비슷하게 뽑았습니다.

  결과는 좀.. 애매한 상황이 되었네요,

  선발카드는 하나 제대로 건저서 흐믓한데,,

  야수가,, 좀,,, 과장해 말해서 없습니다... 없어요;;;

  지금 선발에 4성이 4명, 3명이 5명,,,, 너무 애매해요. ㅠㅠ

  그나마 1,2번 치는 4성 2명이 괜찮긴 한데,

  둘다 주류+교타 스타일이라서,,  3,4번에 넣을수가 없고,,,

  나머지 4성 2명은 3성보다 약간 좋은 편인것 뿐이고,,

  중심타선에 인재가 없어요;;;

  해결이 안되요;;;

  타점이 잘 안나와요.. 크윽.. 눈물..

 

 

  새삼,, 중심타선의 부재가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그저 애매할 뿐이네...;;;

  거기다.. 저기 타선분석치...

  정확하게 선수 능력치랑 어떻게 가감이 되는지 감이 안오니깐

  어떻게든 벨런스를 맞춰보려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앞뒤 타선선수에게 전부 영향 받아요;;

  1,2,3번 타자,, 4번 01년 김인철 없으면 능력치 쑤욱 떨어져요;;

  근데 01년 김인철,, 절대 4번타자감 아녜요;;

  상성이 안나와서 다른타자 넣지도 못하겠네요;;

  거기다 9번 09 박노민,, 뭐 쓸만은 한데,, 쟤를 9번에서 상위로 올리면

  또 선두타석이 개판나요;;; 아작나요;;; 잴 상위로 땡겨 올 수가 없어요;;

  6번 02 이재주, 저녀석 4,5번 타자 감인데, 젠장 그래프때문에 옮겨 올수가 없어요

  저자식 저자리가 그나마 제일 나은 자리에요;;; 쩝..

 

 

 

  베터리 상황이 저래요;;;

  임창용, 분명히 괜찮은 투수인데... 옆에 4성수준이에요;;;

  임경완이보다 심각하게 못해요;; 답이 안나와요;;;

  근데 더 어이없는건

  감독새끼는 중계투수로 임경완이를 올리는 꼬라지를 못봤어요;

  항상 맘에 안드는 05 박성훈이만 올려요;;

  그래서 역전 당하고 그래요;;;;

  감독새끼 싸울래여???

 

  더 웃긴건,, 임경완이를 선발로 땡기면 체력때문에

  베터리가 또 구려져요.. 함부러 옮기지도 못하겠어요;;

  젠장...

  컨디션 따라서 09 송진우 횽님을 셋업-마무리 돌리고 있어요;;

  투수 부스터는 뽑아도 마무리 안나와요;;

 

  지금 제가 가진 가장 최강 카드 2장이에요

  04 경완이(스타터 주전)랑 07 브라운(1단계 선발 부스터 대박!!)

  브라운이 6성이라 능치가 쩌는데

  경완이도 5성으로 치면 저 능력치 절대 만만한 거 아녜요

  물론 브라운이 능치 평균히 엄청 높고 베터리 궁합도 좋아요

  결국,, 경완이는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 끼었어요;;;

 

  타선은 둘째 치고 수비도 상당히 안정됬어요

  최소한 에러때문에 실점하는경우가 별로 없어보여요...

 

  이래저래 징징대도

  오늘 3시간 가량 돌려본결과 깨달았어요

  4,5선발, 생각보다 잘 던진다

  창용형님.. 언제 무너질지 몰라서 불안해 죽겠다..

  근데 이상하게 팀순위 7위에 평균 자책점은 2위다 (2점 몇대던가?)

  한마디로 마운드는 괜춘게 돌아간다..

  (감독 비러머글 새키가 경완이 마운드에 올려주면 훨씬 줄어들듯?)

 

  근데 진짜로 문제는,,

  평균 자책점 2점 몇대에 그걸 못이기는 타선이 문제다..

  항상 투수한테 밀리는 느낌이 심해여;;;

  번트 젤 잘하는 넘은 1번 타자 자리가 맞아서 1번이구요

  2번 색히는 번트하는거 못봤구여(번트 능력치 팀내 2위인 주제에;;;)

  3번이 쓸어담지도 못하구여;;;

  그러다 보면 무득점이구여;;

  투수는 2,3점 완투를 해도 못이기구여;;;

  이건뭐, 투수팀도 아니고.. ㅠㅠ

 

  ps. 아참 굇사마 질문있어여

  베터리 / 타선 평가 저거, 얼마나 능력치에 영향 있나염

  저것때문에 신경쓰여 죽을지경 ㅠ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4. 09:50

 

   또 게임 이야기 입니다 ㅠㅠ

   근황인가? 하고 기대하셨다면 그냥 살포쉬 뒤로~ ㅠㅠ

   금요일 영작문 수업하면서 생각난건데

   저에게 가장 어울리는 동물은 "고슴도치" 일까나요??

   뭐 소닉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틀려!!

   이놈에 성격은 뾰족하네요 뾰조옥~ ㅠㅠ

   뭐 그렇다는겁니다.

   그러니 별로 안내키시면 읽지 마세요 ㅎㅎ

   아랫글은 플크 게시판에도 게시했습니다

 

 

 

   제목 : 개인적으로 테크2 추가곡 섬데이 벤틸.. 좀 그렇네요..

 

   분명,, 트릴로지 곡을 테크니카로 즐길수 있다는거
   저도 기분이 좋긴 합니다만,,
   결국 이렇게 깔끔하게 버려지게 되네요,, 트릴로지....
   FE님 퇴사하시고 펜타에선 메트로 신경쓰느라 관심도 없더니만
   신버전 내놓으면서 쓸만한 곡들 차용해 가다니..
   애시당초 신경끊고 있을 트릴로지 였으면 아무것도 건드리질 말던가
   프로그래머가 없든 인력이 없든 어쨌든 회사 사정은 모르겠는데
   FE님을 포함한 소수의 맴버로 어떻게든 만들게 만든게 누군데
   깔끔하게 무시해뒀다가 필요할때 곡만 쏙 빼가는걸 보니 참,,
  
   정말이지... 트릴로지에 손땠으면 손대지말것이지
   그거 관리 안해서 욕먹을거 빼더라도
   테크2 나오는데 유저들이 원해도 그건 건드리지 말아야지
   신곡중에 트릴로지 곡이 없어서 섭섭하다는
   그런소리 들을지라도 관리안하는 트릴로지는 건드리지 말았어야지..
   트릴로지는, 그것때문에 고생하신  FE님 이하 트릴로지 제작팀은
   이렇게 깔끔하게 버려질 카드였던건가,
   적당히 히트되면 히트곡이나 빼갈 "보험"적인 게임이였던건가
   그걸 목을 메서 만든사람들의 입장은 뭐가되는가.....
   너무하네...


   팬타비전..
   늬네 입장이 어쨋든간에, 트릴로지는 너희 이름을 달고 출시된 게임이다
   늬네가 그때 메트로 프로젝트로 바뻤든 어쨋든 간에
   트릴로지는 팬타비전의 게임이였다
   하지만 FE님 퇴사하시고 운영중단??
   너희는 트릴로지를 너희 게임으로서의 권리를 거의 포기한거나 마찬가지다
   최소한 트릴로지 오리지널곡이 메트로로 편입되려 한다면
   트릴로지와 메트로 프로젝트 사이에 벽을 허무는 작업이
   분명히 선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쓸모없는 프로그램에서 필요한 요점만 빼와서 차용하는것

   딱 그런식의 뉘앙스 이지 않은가?
   이것은 분명히 트릴로지를 즐겁게 플레이한 유저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이미 트릴로지의 업데이트, 컨텐츠 추가따위
   이미 예전에 포기한 상태다. 하지만, 이번 테크2 신곡추가로써
   트릴로지는 완벽하게 옛날의 잊혀진 게임이 되어버렸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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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3. 09:32

01234




 다행입니다..
 너무 떡밥이 없어서 쓸쓸한 터였는데
 다행이도 리뉴얼이 되어 주는군요!!!
 기상해서 들르는 코스가 블로그->블로그순례->테오이->플레티넘 크루 순인데
 어떻게 딱 떠준게 보여서 햄볶아요 <<

 1. 크루시스템
  길드원 같은 느낌인가본데요?? 지금 현 체제로 존제하는 네이버나 다음 카페
  이쪽 크루가 활성화가 될듯??
  일단 크루의 활성화 보다는, 기계에서 크루 관련 전용 서비스가 어떤게 있을지
  그게 더욱 관건이라고 보네요,,
  설마 그냥 크루 로고랑 이름만 옆에 뜨고 마는거라면,, 있으나 마나 일테니

 2. 크루 레이스
  음,,, 지금까지의 테크니컬 디스크셋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하나의 서비스라고 보여지네요
  디스크셋은, 스코어링 코스곡이 일정하게 정해지니까 항상 똑같은데 반해서
  이렇게 유져제작식의 코스가 정해지게 된다면 확실히
  디스크셋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는 있겠네요,,
  이게 VS모드의 일환이라서 저같은 늅늅들은 손도 못댈거 같지만. ㅠㅠ

 3. 맥스 포인트 샵
  이것도 상당히 유져분들께서 기대하던것 중 하나
  스킨, 노트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고 하니 , 더욱더 기대를 더하는데요,,
  앞에 신곡, 패턴을 구입한다는 말이 좀 신경쓰이네요,,
  신곡 사는데 50만 맥스 막 이러고 (물론 영구적으로 노래가 열린다고 볼때)
  패턴 하나 여는데 10만 맥스 막 이러면,,
  졸지에 맥스에 노예 될듯,,, ㅠㅠ
  지금 디스크셋 뽑는 값도 만만찮은데, 한번에 4천이래도 횟수제한이 큰데,,
 

 뭐 어쨋든, 여기다 신곡 무조건 2,30곡 이상 뽑아주고
 그정도라면 만족할듯 합니다. 이번 2버전,,
 크게 인터페이스가 확 바뀌어버린다거나 하면 곤란하지만,

 ps) 자,, 잠깐만, 플래티넘 이미지가 크루레이스로 넘어갔다는건
 플래티넘에서 하던 주간/월간/미션은 어디로 간거죠???
 화면 상단 네비게이션 막대에 다른건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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